튼튼영어 한지 1년 10개월된 초2 여자 아이입니다.
튼튼선생님 말씀으로는 저희 아이가 듣기가 잘 되고 발음도 좋고 억양도 자연스럽다고 하십니다.
하지만,읽기 쓰기가 전혀라고 말할 정도로 안된다는거.자주 나온 단어는 읽을 줄 알지만 그 외에는 읽을 줄을 모릅니다.
튼튼에서 파닉스 교재가 나왔다고는 하는데,선생님 말씀이 저희 애는 굳이 그걸 안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될거라 합니다.그 선생님 말씀으로는,오히려 파닉스 일찍한 애들이 발음을 음가 그대로 발음해서 발음이 부자연스럽고 억양도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합니다,하지만,전 학년이 학년인지라 마음이 급합니다.
그래서 파닉스를 해볼까 하는데...아이가 아직 알파벳의 음가도 제대로 아는지 모르겠고,자주 나온 단어는 그냥 자주봐서 읽을 수 있는 정돈데,어떤 교재가 좋을까요?
저희 아이가 한글도 연산도 그게 공분 줄 모르고 놀이식으로 자연스럽게 알곤해서 파닉스도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자연스럽게 아이 흥미를 끌 수 있는 교재 없을까요?
여기서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니,<스콜라스틱 파닉스>,<hooked on phonics>,<EFL> 이 정도가 괜찮다 싶은데,어떤게 저희 아이한테 적합할까요?(제가 집에서 시키려고 하거든요)
내심 저 혼자 생각은,아이가 워낙 책 보는걸 좋아하니까 파닉스 알고 단어좀 알게 되면 우리말 책을 좋아하는 것처럼 영어로 된 동화나 책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지 않을까 하거든요. 회화는 튼튼으로 듣기 충분히 다져놓은 다음에 고학년 정도 되면 전화영어를 한번 해볼까 하구요.
사실 주변에 학원을 보내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인거 같아 학원을 보내야 하는건지 맘이 흔들리기도 하지만요.어짜피 학원은 한반에 학생수가 많을거 같아서(정확히 어느 정돈지는 잘 모릅니다,아시는 분 알려주시기를) ,어짜피 공부는 아이가 하는건데 왔다갔다 시간 안 빼앗기고 독해던 회화던 알차게 공부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냥 튼튼하면서 집에서 사이드로 서점에 파는 책들을 이용하는게 좋은건지 아님 꼭 학원을 보내야 하는건지....요즘 영어 때문에 머리가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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