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션 책은 the north wind and the sun입니다.
우리들에게는 바람과 햇님으로 너무나도 친숙한 이솝우화가 Brian Wildsmith의 손을 거쳐 화려하고 멋진 동화책이 탄생했습니다. 작가는 John Burningham, Charles Keeping과 더불어 영국 현대 그림책 3대 작가의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고 하네요. 이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화풍을 구축하여 60년대 이후에 활동한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요. 이 가운데 Wildsmith는 현란하리만치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색채의 마술사'로 불렸다고 합니다. 저도 책장을 펼치면서 와우~화려한 색감에 그에게 붙여진 닉네임에 절대적인 수긍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림이 마치 예전 우리네 조각보를 보는 듯하면서도 그보다는 훨씬 더 진하면서 화려하다고 해야할지요~얼마전에 도서관에서 또 다른 작가의 작품인 회전목마라는 책을 빌려 봤는데요, 역시나 작가만의 화려한 색채감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더라구요. 전 이제 이 양반 작품은 훗날 그림만봐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꺼 같습니다.^^
미션은 오데로 가고 작가 이야기만 했군요.
미션 올려 드립니다.
1. words
일단 저희 집 Hatty는 모르는 단어가 적지 않아 단어도 찾아 보겠습니다.
넘 쉬운 친구들은 과감히 패스하시구 대신 책에 나오는 단어 활용해서
끝말 이어가기 부탁 드려요.
ex. horseman-north-try-...이런 식이 될까요??
2. Read Aloud
10기 북클럽 공식 미션인 1분 읽기 혹은 전체 읽기가 빠질 수는 없겠죠??
형식은 자유롭게 앞선 선배맘님들 올려주셨던 것 중 하나 선택해서 하시면 됩니다.
3. wheather에 관련 worksheet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는 이것이 아니지만, the north wind도 나오고 the sun도 나오니 이참에 날씨에 관해서 짚고 넘어가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첨부자료 올립니다.
날씨와 관련해서 실험도 할 수 있는 싸이트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번개도 만들어 보고 비도 만들어 보는 과정이 나와있는데 흥미롭네요.
http://eo.ucar.edu/webweather/activities.html
4. 햇님을 한번 만들어 볼까요??
풍선을 불어서 밀가루풀로 색끈 혹은 종이로 붙인다음 잘 말린 후 속에 풍선은 바늘로 빵 터트리면 풍선 모양대로 둥그런 햇님이 탄생합니다. http://cafe.naver.com/dochithink/101440 여기를 참고하시면 금방 이해가 되실거에요. 보민이도 그렇지만 어린 동생이 있어서 이런 활동 해 주면 많이 좋아해서요^^;;좀 번거로우실까요?? 이 작업이 번거로우신 분들은 패쓰하셔도....
미션 출제가 투빈사랑님처럼 처음인지라 무척이나 떨리고 사실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부디 이해해 주세요.
이번 책은 화려한 색감의 책을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책이네요.
다들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The North Wind and the 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