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우리 아들(용띠 양력 시월생) 이야기 입니다.대강 차안에서 이동할 때에 테잎이나 들려주고 집에서 책이나 쓱 한번 같이 봐주고 했어요. 그것도 수업이다 싶게 해주지도 못하고 Good Afternoon 까지만 들려줬어요. 4주동안 책 두권 들려준거네요. 매일매일도 아니고, 들려주다 말다...이런 식으로.ㅠㅠ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여졌더랬습니다.어제 자기 전에 '메이지 하우스' 책을 꺼내서 펼치더니 메이지네 욕실쪽을 기웃거리면서 "엄마, 치카치카 하는건 어딨어?" ""브러쉬 마이 티쓰"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ㅇㅎㅎㅎ 세면대 쪽으로 메이지를 데리고 가면서 "와쉬 마이 뻬이쓰" 그러구요... 메이지한테 옷을 입혀주면서는"푸론 마이 팬츠" 그랬구요. 저는 혼자 옆에서 꼼짝않고 고개 돌리고 엄청 웃었더랬습니다. 아...이녀석이 돈값을 하는구나..하고요. 아이들은 참 놀라운 것 같아요. 혹시 튼튼영어 주니어 굳모닝, 굳애프터눈 시키시는 분들 계시다면 살짝 메이지 하우스 같은 놀이를 준비시켜 주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굳나잇 들려주고 다시 메이지 하우스를 꺼내주려고 하는데 그 때는 어떤 아웃풋을 하려는지..기대가 무작무작 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영어는 꾸준함과 기다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