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0-80년대 한국에서 미국을 바라보던 시각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당시 미국에 이미 가서 성공했다고 일컬어 지는 인물이 떠오르는지?
2. 주인공은 자못 성공한 듯 보이는 삶에서 공허, 또는 향수병을 느끼는 태도를 보입니다.
그 예가 무엇인지 작품 중에서 일화를 말해보세요.
3. 작품에서 남아선호, 부모 자식 간의 관계 변화 등이 드러납니다.
이에 대한 생각을 얘기해도 좋습니다.
4. 내용과 무관한 질문입니다.
책을 읽고 느낌, 생각을 글로 적는 어려움에 관해 이해하셨나요?
아이들에게 쓰기를 강권하는 것이 얼마나 잔인한 것이며,
그래도 필요한 일이니 쓰기를 돕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 얘기해봅시다.
느끼셨겠지만 제가 리더로서 어려운 화두나 현학적인 말투를 구사하지 않습니다.
물론 제 자신이 비평가도 아니고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인 이유가 첫째입니다.
그래도 자못 진지한 책을 읽는 북클럽에서 리더로서 이리 평이하게 진행하는 이유가,
그리고 이것이 의도적인 것이라면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러한 진행이 아이들 언어교육/지도에서 시사해 주는 바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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