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늘 재밌는 일이 있어서 그냥 써봅니다. 아파트앞에서 제가 잠깐 한눈을 팔다보니까 19개월된 울 아기가 안 보이는 거예요 깜짝 놀라서 찾아보니... 저만치에서 걸어가는 뒷모습이 보이더군요 엄마를 찾아 우는지 양손이 번갈아 가며 눈 언저리에 올라가더군요 애가타서 한걸음에 달려가 얼굴을 보았더니 울기는 커녕 ... 손을 눈 언저리에 대고 두리번거리는 시늉을 하면서 where are you? 이러면서 걸어가고 있는거 있죠 ㅎㅎ 얼마나 귀엽던지... 조금씩 영어를 접해준게 효과를 보는건가?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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