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좋아요.,저 책 좋아요..라는 성공비결들에 귀만 얇아서 ...영어를 시작한 지도 1년 7개월 정도..우리 아기 이제 43개월이 다 되어가네요.둘째 낳기전 이쪽 저쪽 공부 제대로 안시킨 5개월간 우리 아기 무서운 속도로 영어를 까먹기 시작하던데요..이젠 어린이가 되어버려 내년이면 5세가 되는 우리 아기..영어..또다시 슬럼프에 빠집니다....책도 많이 사놨건만 하루종일 애기 둘보랴 집안일하랴..영어고 뭐고 책 한 자 보기 힘드네요. 둘째 젖먹일때 첫째에게 책 읽어주려고 무지 노력하지만 피곤해서 잠이 쏟아질땐 그도 힘들구요. 시간나면 자고싶고..두려워요. 우리 아기 영어잘하고 좋아해서 다행이라 생각해 왔었는데....다시 마음을 다 잡자니 정리도 안되고...어떻게 다시 시작을 해야할지...수많은 영어책은 먼지입은채 쌓여있고..제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흑흑...지나오신 경험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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