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씩 들러 엄마표영어를 하고 계시는 맘들을 보며 그저 부럽다는 생각만 하고
엄두도 못내던 초3과 7세아이를 둔 답답한 맘입니다.
늘 학원만 의지하던 제가, 이제 늘어나는 영어학원 숙제와 수업시간에 영어자체에 질려버린
제 아이을 위해, 과감히 학원을 끊고 집에서 책을 읽히려 하는데, 것도 쉽지 않네요.
학원에서는 미국교과서 3학년것과 읽기 레벨3.0정도의 책들로 수업을 했는데 함들어 하는 편이었어요.
그래도 그간 공부한게 있는데, 답답하게도 리딩타운에서는 1C가 나오네요. 속상합니다.
어쨌든, 그래서 책을 준비하는데 다소 혼동스럽습니다.
초3과 7세아이를 함께 시키는건 무리겠죠? 영어 듣기가 많이 부족한데 어떤책이 좋을지 추천부탁드려요.
집에는 런투리드 플러스와 Dr. Maggies phonics, 그림책들이 약 40권정도 있네요. 이것도 큰아이가 5살 무렵에
보던 책이고, 나머지는 다 학원책들만 있네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너무 열악한 환경이지만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하니, 어떤방식으로 초3의 아이와, 영어를 암것도 모르는 7세
아이를, 영어를 좋아하고 잘 하는 아이로 변신시킬 수 있을지 좀 알려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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