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에 가입한지 오래되었지만 어쩌다 한 번씩 영어게시판만 훑어보는 초등 4학년, 6학년 남자어린이 엄마입니다. 둘다 영어에는 그리 흥미가 없어 보입니다.
1) 큰 애는 어릴때부터 튼튼영어, 보습학원을 거쳐 은평 SLP를 2년간 다녔는데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원 선정을 못하여 과외를 1주일에 30분씩 두번 하는데 문법위주로 하더군요. 근처의 유명어학원(예, 청담어학원, 주소연어학원 등)을 보내려하니 너무 잘하는 애들 위주라 선듯 선택을 못하겠고 근처의 주니어랩스쿨이라는 곳이 어떤지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과외랑 병행할지 아니면 과외 시간을 늘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2) 4학년 동생은 영어를 전혀 안하다가 3학년 3월부터 SLP를 보냈더니 적응을 못하여 6개월만 다니다가 교학사영어를 하였습니다. 근데 이번에 은평구에 새로 개설하는 청담 April 학원 테스트를 봤는데 레벨 1 밖에 안 되어 실망하고 형이 하는 과외 선생님께 일주일에 30분씩 3번 과외를 받는데 지금 현재 English time 2를 하고 있습니다. 과외를 계속 해야할지 ECC나 청담 April 학원, 근처의 주니어랩스쿨을 보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둘다 영어노출량 및 학습량이 적어 고민입니다. 제가 집에서 지도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지라 더욱 마음이 불안하구요. 작은 애의 경우는 빨리 영어를 시키지 못한데 대한 후회가 많아 더욱더 선택을 잘해야 겠다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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