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기맘님의 글입니다.
영어의 중요함은 알았지만 그냥 유치원에서의 수업과 특별활동에만 맡겨오다 올9월부터 아이와 함께 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게 하는건 아니고 하루 1시간 30분정도 영어싸이트를 이용해서 처음엔 듣기만 두번째엔 한줄씩따라 말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그냥 알려주기도 하고 몸짓해가며 물어보면 대답하기도 하고.간혹 간혹 내용이 어떤건지 물어보면 모를때도 있고 대충의 내용을 알려주기도 하고요. 또 잠잘때 영어 동화책 읽어주면 어느새 잠들어 있더라구요. 제 영어 읽는 소리가 자장가인양 ㅎㅎ 한글 동화책 읽어주면 몇권을 읽어도 눈만 깜박깜박하는데 영어 동화책은 금방 잠이드니 ㅠㅠ놀때에는 테이프 틀어주긴 하는데 아들놈 두녀석이 떠들면 도대체 저 소리가 들리기나 할까 테잎소리보다 더 큰 소리로 떠들고 노니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끄진 않습니다. 어쩔땐 잠깐 이나마 따라 말하더라구요.밥먹을땐 까이유나 티모시를 틀어서 보구요.이렇게 쓰고 나니 엄청 많이 하는것 같네요. ㅎㅎ이런식으로 계속 하면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괜히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건 아닌지. 좀더 체계적으로 가르쳐야하는건 아닌지. 하면서도 늘 불안한 마음이네요. 어휴 벌써 저녁시간이네요. 맘들도 맛난 저녁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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