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동안 제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수많은 생각을 뒤로 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날이고........
(왜 죽나요? 코가 넘 막혀서요?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릴랑 그만 하시구......
제가 전부터 그랬죠. 코막혀 죽은 사람 아직 못 봤다고..... ㅋㅋㅋ)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 그만 하라더니
너는 왜 또 자다가 시숙 다리 긁는 소리 하냐구요?
(ㅋㅋㅋ 웃자고 하는 소리....결론은 반갑다는 이야기죠.)
쑥쑥폐인들은 이래서 안된다니까요.
외도는 무신.
지금 뭐 일부종사 시합합니까?
외도 좋죠.
사람이 뭐 맨날 밥만 먹고 산답니까?
라면도 먹고 떡뽁기도 먹고.........
아!
외도하고 싶다.(옙? 아닙니다. 말이 헛나왔구요....외도는 아니구.....)
뭐였더라....그니까.......(식은땀 삐찔.....)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게 아니구....뭐였더라......
아 맞다.
떡뽁이.
떡뽁이 먹고 싶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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