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초1로 영어학원을 다닌 지 5개월이 되었읍니다. 그런데 애 수준에 비해 진도도 너무 빠르고
(하루 1단원), 숙제도 너무 많아서 (단어10개암기, 문장받아쓰기8개, 프린트물2장) 요번 11월로 학원을
그만두게 하고 제가 직접 가르칠려고 합니다.
그렇게 숙제가 많고 진도도 빨라서 뭐가 뭔지 모르면서도 학원을 안간다는 소리는 안하더군요...왜냐하면
저희집애는 워낙 친구들을 좋아해서.....
고수님들! 뭐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리틀팍스가 좋다는 말도 있고....
요즘은 너무 정보가 많아서 수용하기가 벅차네요....
저희집애는 이제 알파벳떼고, 읽을 줄은 모르고, 듣고 따라하는 왕초보수준입니다. 학원에서 단어시험치고
받아쓰기하고 많이 틀리다보니 '영어는 어렵고, 나는 영어를 참 못한다.' 라는 생각이 자기 마음속에 생겨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많이 상실했습니다.
어떻게하면 영어를 좋아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도움으로 제 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네요....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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