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살아들과 4살아들을 둔 맘이예요
작년에 5살에서6살올라갈때 고민아주 많이 했더랍니다. 여기에 글도 올렸지여
결국 일반유치원으로 정하고 1년동안 아이가 참 잘 다녀주었답니다.
엄마표영어의 한계와 짧은 영어실력 지속적 관심이 뒷받침되어주지 않아
늘 그자리에 머물던 저희아이 파닉스를 가르치다 잘 안되어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여
런투리드와 각종동화책을 짬짬히 읽어주었던 터라 4개월정도 지나니 동화책을 읽기 시작하네여
학원에서 나오는 6살 저희아들을 보면(학원다니는 아이들중 젤 어리네여)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자는 4살난 둘째아들 데리고 쫓아 다니는 제 모습도 어쩔땐 안쓰럽지여
이걸 계속해야 하나 몇번을 생각하다가도 아무렇지않게 잘 다니는 제 아들을 보면 흑~ 다시금 맘을 잡습니다.
7살에 재원할까 영유를 1년차라도 보낼까 영유1년차면 아깝지 않을까 나중에는 다 똑같아 진다던데
생각이 넘 많아 도대체 이게 몇일째 고민입니까
같이공부하던 친구들 세명이 영어유치원으로 옮겼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재원을 결심하였는데
오늘 저녁식사중 갑자기 저희 아들 '친구들 다 영어유치원갔다면서 나만 남았네 '하는거예여
'나두 갈래' 헉~~~~~ 재미있게 유치원생활 잘 지내는 저희아이 영어땀시 그만둬야 할까여
영유안가고 잘 할수 있겠죠 제게 힘을 실어주세요
제가 일반유치원 재원을 결정한 마음
1.영어 1년차 가기는 제 아들이 아깝고 2년차가기는 실력이 딸린다.
(그런데 서강SLP갔더니 다들 제 아들만큼 하고 온다네요 헉~)
2. 영유나온후 나중에 다똑같아 지더라. 유지해주려면 돈이 더든다더라
3. 학교가니 영어만있던게 아니더라
4. 영어유치원에 운동 미술 등등하면 돈이 많이든다 영유1년이 그 값어치가 있을까???? 의문
5. 초등간후 아이의 학교생활 적응
제가 흔들리는 마음
1. 한글이나 수 인지부분이 빠름 7세 일반유치원의 과정을 꼮 겪어야 할까
2. 영어유치원보내면 학원을 돌리지 않아도 된다
3. 영유보낸맘들의 확고한 신념 (효과있다는 말)
제맘이 이리 복잡하네요 도움좀 주세여
엄마가 제자리를 잡아야 아이가 흑~~~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