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노력도 많이 안했으면서미리 걱정부터 앞선 엄마입니다.제가 동화책 읽어주고 간단한 생활영어를 써주고 있고,아이도 몇몇개 사물인지도 되고 약간의 활용도 보입니다.곧 22개월이 됩니다. 예를 들어 'no, daivd' 도 좋아하고 '까이유'도 잘보는데어느날 david를 보더니 까이유라고 합니다.'또박이' 를 한동안 많이 읽어달라더니 'no, 또박이' 그럽니다.be careful, up you go, down, that's a swing, what is it, it's an elephant,등등 짧은 문장은 따라하기도 하고요. 집에서 한 20%정도 영어로 얘기해 주는거 같습니다.실력이 그렇게 밖에는 안되네요.100%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다는데.. (넘 부럽습니다요~)외부에서는 영어 인풋 0%, 영어환경은 엄마가 전부인데 그것도 20%,앞으로 차근차근 늘려간다 해도 생활영어와, 동화책 수준을 넘기 힘들거 같습니다. 또하나, 말은 생각과 함께 당시의 문화를 반영하기도 하잖아요?^^요 몇주동안 미국인(?) 조카가 한국에 있다 갔습니다.미국에서 태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거덩요.지금 5살인데 아직 어린아이에게서 미국문화를 읽는다는게 좀 무리는 있지만,말로만 듣던, thank you, yor're welcome, can you~?, would you please~?excuse me, 뭐 이런 말들을 무쟈게 많이 씁니다.알고 있던 표현들이지만 제가 집에서 영어할때 거의 쓰지 않았던 말이었답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혼란스럽네요.엄마 혼자하는 방법으로 정말 아이가 영어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될까요?그렇지 않다면 영어 문장 몇마디 할수 있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이새벽에 자다 깨서 문득 고민이 마구마구 됩니다.쑥쑥님들~ 저에게 꿈과 희망을 주세요,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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