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쯤 부터 책뒷면에 있는 영어글자를 자꾸 물어봤어요. 손으로 가리키면서 뭐냐구 물어보고 읽어주면 듣고 또 물어보고... 담에는 그걸 말로 비스무리하게 흉내내더라구요. 영어에 자신도 없고, 또 한국말이 느리면 어쩌나하는 노파심때문에 영어는 맛뵈기 식으로만 했었거든요. 단행본 가끔 읽어주고 테잎 틀어주고.... 생활영어는 꿈도 못꾸구요....근데 요즘(20개월). 실생활에서 어떤 상황이 펼쳐지면, 그 상황이 나왔던 책의 간단한 문장이나 단어를 얘기하네요. 예를 들면 "It's cold"(날씨), " This elephant is big, (small)" "I did it" "up ,down" "Thick, thin" 머 이런것들요.그러다보니, 이제야 발등에 불떨어져서리... 오늘 이 사이트를 알고나서 최초로 1시간 넘게 써핑을 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ort니 런투리드(?)니, 정말 정신이 없네요. 질문좀 드릴께요. TV에서 하는 '고고기글스' 틀어주면 정말 잘보는데, 이거 넣어줘도 괜찮을까요? 비디오 일찍 보여주면 안된다고들 하던데, 20개월이니까 좀 봐도 괜찮겠죠?메이지 먼저 넣어주고, 담에 리틀베어, 까이유... 이렇게 가면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제가 멋 모를때, 스콜라스틱에서 나오는 'Sight Word Readers'란 책(25권)을 사서, 그런데로 잘 봤거든요?근데 이게 읽기용인가봐요? 이책을 조금 더 사서 보여주고 싶은데, 나중을 위해 참는게 나을까요? 사실 CD도 있고, 제가 공부도 좀 되는거 같아서요. 워낙 영어가 딸리다보니ㅡ.ㅡ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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