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영유 7년 1년차 다니고 내년에 학교들어갑니다.
1년 보낸 현재 저는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알파벳도 모르고 간 아이 리딩북 2단계 잘 읽고 있구요.
그런데 이 영유는 아이들 졸업후 영유졸업생 대상으로 반을 개설해서 1,2학년 매일 수업을 합니다.
2시 쯤가서 수업 시작해서 집에오면 5시 반쯤 - 셔틀타고 다니는 시간 포함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영어만
하고 영어 숙제에 다른것 엄두도 안난다는데 꼭 이렇게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뛰어놀고 싶어하는 아이 잡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학년엔 많은 경험을 하고 놀고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는 집에서 엄마랑 하고 싶다는데 저는 영어하면 울렁증때문에 엄머표는 커리큘럼도 못짜겠고
다만 주워들은 풍월로 집에서 보조는 맞춰주고 있습니다.
영유 나온아이 그냥 집에서 어설픈 엄마표로 하는건 너무 무릴까요? 어차피 길게 가야 할것 같기도 하고 ..
또 영유 연계 학원을 보내보신분들 장점, 단점 있음 좀 알려주세요.
여긴 엄마표가 대세이긴 하나 보편적인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몇 달 째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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