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지금 27개월 되었고요, 제가 쑥쑥을 방문한 건 한 3-4개월 된 것 같아요. 영어에는 관심이 많아서 영어 단행본 사 모으는게 어느새 엄마의 취미가 되어서 많이 가지고 있고요, 7-8개월부터 영어책은 많이 보여주었어요. 위씽비디오와 메이지비디오를 주로 틀어주고요. 그런데, 17-8개월쯤 말이 너무 느린 것 같아서 영어책을 한 동안 감춘 적도 있었는데, 쑥쑥에 와서 확신을 가지고 다시 보여주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엄마의 회화 실력이 전혀 없어서, 하루 종일 해 줄말이 2-3마디 밖에 없어서, 그냥 테이프와 비디오 이런 것으로도 가능한 지 알고 싶어요. 사실 저희 아들은 쑥쑥을 통해 알게된 런투리도와 ORT를 너무 좋아하구요. Scholastic의 Sight Word Readers라는 조그만 책은 다 외워버렸어요. 저는 스펀지같은 아이의 영어습득력에 너무 놀라고 있지만, 저희가 배웠던 데로 학습은 시키겠는데, 회화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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