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북 레츠고2단계까지를 아주 아주 조금씩 해왔는데 1학년인 우리딸이 다음 3단계는 사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네요.
재미가 없나봐요.
그래서 백팩으로 사볼까 싶은데 몇단계 부터 시작 해야 할까요?
백팩과 레츠고의 수준차이 좀 난다는 분들이 계시던데...(백팩이 좀더 어렵다나?)
코스북 레츠고2단계까지를 아주 아주 조금씩 해왔는데 1학년인 우리딸이 다음 3단계는 사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네요.
재미가 없나봐요.
그래서 백팩으로 사볼까 싶은데 몇단계 부터 시작 해야 할까요?
백팩과 레츠고의 수준차이 좀 난다는 분들이 계시던데...(백팩이 좀더 어렵다나?)
저도 다른 코스북의 2단계를 몇 개 더 거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코스북을 진행하면서 느끼는 점은 사용되는 표현이나 어휘가 다소 제한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그림영어사전을 함께 활용하는데요. 배우고 있는 코스북의 주제에 맞는 내용을 그림영어사전을 활용해 다른 표현과 다른 단어를 넣어가면서 연습하도록 하니까 그림영어사전의 그림을 보면서 덜 지루하게 느끼기도 하고 어휘과 다른 표현을 익히는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은 자주 질문에 답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데요. 엄마가 먼저 질문하고 아이가 답을 했다면 꼭 반대로 과정을 거쳐 아이가 질문을 많이 연습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우리말이나 영어나 대화를 할 때 상대방에게 적절히 질문을 던져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것은 대화의 기본입니다. 저는 숟가락을 주면서 숟가락을 받으면 질문할 차례라는 것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한 가지 더 보충할 것이 있다면 대부분의 코스북은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배운 표현 외에 다양한 표현과 질문을 할 수 있는 응용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역시 관련 주제의 스토리북을 읽으면서 리텔링(retelling)하는 훈련을 기르는 것도 말하기뿐 아니라 사고력, 논리력 키우기에 도움이 된답니다.
코스북같은경우 단계별로 레벨이 좀 난이도가 있는경우가 많아요.
한가지를 쭉~나가는것보다 중간중간 난이도가 좀 버겁다 싶을때는 좀 쉬어갈수있는 다른교재를
넣어주는것도 좋은것같아요.
7살 저희 아이는 잉타2단계를 마치고 hiphip 3단계를 했거든요.
중간다리 역활을 할수있는 교재를 찾아보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초1이라면 oxford사의 english time을 권하고싶네요.. let's go에서 흥미가 약간 떨어진다면 말이지요..
english time은 다른책에 비해서 글밥이 좀 적은 편이라 저학년들이 하기에는 괜찮은거 같아요, 특히 chant부분이 강하답니다... backpack은 조금 글밥도 많고 엄마가 신경쓸 부분이 좀 더 많구요...백팩은 초3정도부터 해도 무리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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