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안되는데 요즘따라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자꾸 확인하고픈 맘입니다.
영유 2년차로 졸업을 하게되는 여아로서 영어를 아무 거부감없이 재미있어하고, 그럭저럭 하는 편입니다.
얼마전에 Pelt Jr.1급을 붙고 나더니 기고만장까지... ^^*
암튼 직장다니는 엄마로선 재미있게 접근해주고있는 아이가 그저 기특할 뿐이지요.
학교 입학까지 책을 좀더 읽혀줄 생각으로 최근 들어서야 An I can read 1단계중에서 워크북있는 set로다가 10권 구입을 했고(일부 책은 2단계와 비슷한 수준이더군요.) 며칠전엔 2단계 역시 워크북있는 set로다가 5권 정도 구입을 했습니다.
양이 좀 많다 싶었는지 헉~ 하면서도 다 읽고 워크북도 혼자서 쓱쓱 풀고, 이해는 어느 정도 하는 듯 싶었습니다.
어제 퇴근 후 리딩타운테스트를 해봤는데 2A로 나오더군요.
이쯤해서 어떤 읽기용 교재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런투리드는 일찌감치 한두번 훑어보고 끝을 봤고, ORT도 걍 6단계도 혼자서 킬킬 거리고 웃으며 읽기도 합니다.
제가 좀 소심한 편인지라 사실 더 레벨업시켜서 책을 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걍 An I can read같은 걸로 더 밀어줘야 하는지. 아님 챕터북으로 조심스레 접근해도 무방할런지요.
챕터북 들이밀었다가 애 숨넘어갈까봐서리... ^^*
아~~~ 역시 산 너머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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