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장난치고 있는 우리 딸을 보면서 위의 글을 읽으니 어찌나 마음이 무겁던지.... 분노는 하지만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취해야 그런 분들께 도움이 될지도 생각이 안 나고... 만약 우리 아이에게 그런 일이 닥친다면 (생각하기도 싫지만...) 엄마인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아이의 기억 속에서 그 일을 지워줄 수는 없을 거라는 무기력감도 벌써부터 절실히 느껴보며... 우울한 저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프시케님의 글을 읽으니 불행 중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다들 (특히 딸을 두신 어머님들) 우리 아이를 잘 보살펴야 할 텐데... 이 위험한 사회 속에서 잘 자라줘야 할 텐데...하는 걱정으로 마음이 무거우시죠? 먼저,지금은 우리 딸들에게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분명하게 방어하며 거부의 말을 하도록 일러주어야 겠습니다. (그러다가 만일에...라는 생각은 지금은 하지 말기로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자라나는 우리 아들들(넓게는 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만...)을 바르게 키웁시다. 자연과 인간을 존중하는 사람으로 키웁시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것 같아요. 프시케님의 글입니다. > 저희 학교(쑥쑥학교) 에서두 전에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 구속 됐다고 하더군요.딸 키우는 입장에서 저두 무척 속상하더라구요. > > > 경찰서 게시판 링크합니다. > 무안 경찰서 게시판.. > > 여기를 누르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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