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는 5세 남자아이구요.혼자서 한글을 떼어서 읽고 쓰고 다합니다.지금은 영어 알파벳 쓰기를 재미있어 하는데 대문자 소문자 쓰기를 혼자서 안시켜도 합니다.알파벳 첫소리들의 음가는 거의 알고 있는듯 해요.예를 들면 바나나는 bnn, police는 polys, 티라노사우르스는 trnsarx, spider는 spidr..이런식으로 자음은 거의 찾아내고 이걸 수수께끼 마냥 즐깁니다.그냥 놔두었지요.걱정은...정혀 말하려 안합니다.hbhm에서 외운 표현은 제가 꼭 쓰는데 이거에는 대답도 하고 그러거든요..근데 문제는 런투리드라든지 리틀팍스 영어동화등의 오디오나 씨디는 전혀 따라 말하려고 않하구 그거 끄고 그냥 우리가 책으로 읽자고 그럽니다.아예 거부는 하지 않기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내년에 영어유치원 갈건데 왜 이러는지..이유를 모르겠네요.그래서 집에 안들어본 테잎이 너무 많아요.일시적 단계인지 궁금하구요..좀더 본격적으로 파닉스 시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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