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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랑 놀아준 방식을 말씀드려볼게요.
다른 맘님들은 tween the lions 비디오나 디비디를 많이 활용하신다고 하시네요.
전 그냥 아이랑 파닉스책으로 했거든요. 예전부터 동화책을 꾸준히 보여준 편이라...
파닉스라는 건 예를 들어 b라고 볼 때, 대소문자를 인식하고 읽을 수 있는가? b의 음가 /브/의 발음으로 읽을 수 있는가? bag일 때 브, 애, 그 '배그'라고 읽을 수 있는가로 보는 거라고 알고 있어요.
어느 파닉스 책을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가 넘 힘들어하면 좀 더 재미있는 책으로 바꿔주시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 보게 되네요.
제 경우에는요, scholastic phonics k,a,b 단계를 서서히 하루에 한 두 장씩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해 오면서
파닉스 교재는 많으니 아이에게 맞고 재미있고 스티커나 색칠하기 등 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걸로 선택하시면 덜 지루해하면서 따라오더라구요.
그림 영영사전을 활용해 보셔요. b를 배웠으니 b로 시작하는 단어를 같이 읽어봅니다.
bee, bag, back 등등 음가를 한 번 더 익히도록요.
단어카드 놀이나 대문자와 소문자 매칭하기나 영어노트에 대 소문자를 써 놓고 줄 긋기 등 이런 식으로 놀아주면서 해보셔요. 또 알파벳 포켓차트도 활용해서 놀아보고 또 싸이트 워드책을 같이 활용하면서 보면 더 확장시킬 수 있으실 거에요. 싸이트 워드책도 같이 보면서 했어요.
쉬운 영어동화책 대신 꼭 오디오가 딸린 거여야 한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요.
동화책도 읽어주시고 테이프 들으면서 같이 듣고 놀 듯이 테이프는 늘 집안에 켜 놓아서 밥 먹을 때 자기 전에 놀고 있을 때 그럴 때 쉬지 않고 들려주시면 좋구요.
영어책 한 권 읽어주시고 한글책 두 권 뭐 이런 식으로 매일 책 읽기에 영어책을 한 권 정도 넣어서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는 듣고 이렇게 원칙을 세워서 하니까 좋더라구요.
또 영어동요도 많이 들려주고 같이 따라 부르고 비디오는 비디오 대로 아이가 좋아할 만한 걸로 정해서 tv보는 시간을 줄이는 대신에 영어로 된 비디오나 디비디를 볼 수 있도록 해 주면서 다양하게 노출을 시키고
또 여러 싸이트들을 활용해 보세요. 키즈클럽, 티쳐플러스 등
게임북 같은 걸로도 접근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