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개월 남아(3세)를 둔 윤성맘입니다.우리 아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딱히 방법을 제시해 드리진 못합니다. 우리아이가 그저 영어에 거부감이 없기에 약간의 도움을 드리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첫째,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조급함을 버리시라는 겁니다.조급하시면, 이말 저말 듣게 되서, 불안함만 생기고, 그 여파가 아이에게 갈까 염려되서입니다. 둘째, 아이의 연령과, 그 수준에 맞는 교육을 본인 스스로가 찾으셔야 합니다.6세가 처음 시작할 때와, 태어나서 얼마안된 아이가 처음시작할 때의 영어는 교육의 방법이 분명히 다르답니다. 무작정 다른 친구들의 아이가 어떻게 해왔으니까, 나도 그렇게 시작해야하나.. 하시면 안됩니다.여기 쑥쑥의 게시판의 글을 찬찬히 읽어보시면, 분명 도움이 되는 경험의 말들이 많을 것입니다. 셋째, 서현주씨가 쓰신 '헬로우 베이비 하이 맘'과 같은 생활표현이 담긴 영어표현을 외워보신다거나, 하셔서, 가정에서 아이에게 엄마가 영어공부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세요.테잎도 들어가며 중얼중얼 외우시면 아이가 영어를 듣게 되고, 자신의 공부가 아니라서, 거부감이 덜 할 것 같습니다. 넷째, 영어로 된 모든 것을 즐겁게 아이와 함께 즐기시면 좋습니다.엄마가 경악하며, 감탄하며, 따라말하며 보는 어린이 영어비디오를 아이는 엄마가 신기해서, 틀게 될지도 모르지요.책도 좋고, 테잎도 좋고, 비디오도 좋고, 선생님 부르는 학습도 좋고, 뭐든지 엄마가 즐겁게 받아들이시면, 아이가 맘이 열릴 것 같습니다. 다섯째, 우리 아이에게 맞을 것 같아서 시도 했던 방법을 아이가 싫어하면, 짜증내시지 마시고, 다른 방법으로, 전향해서, 또 시도 해보세요. 아이와 재밌게 놀자고 생각하시면서...태어나자 마자 시작하는 소수분들에 비해서 조금 늦을 뿐, 님의 아이들은 결코 늦은 시작이 아닙니다.
약간이나마, 처음시작의 불안감을 덜어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짱이똥이맘님의 글입니다.
> 저 영어 잘 못합니다.
> 손놓은지 너무 오래되서...
> 저희아이 6세,4세 남 여아입니다.
> 부끄럽지만, 엄마가 무지해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별로 접하게 해주지 못했어요.
> 비디오나 테잎을 좀 들려줬지만...큰애는 이제 한글떼서 읽고 쓰기 조금할줄 알고 둘째는 아직...
> 너무 영어를 접하게 해주지 않아서인지 큰애는 영어라면 '잘 모르는데 어렵잖아'라고 말을 합니다.
> 친구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문화센터다 뭐다 해서 끌고 다녀 어느정도 친숙하다는데, 전 미술이나 이런 예능쪽에만 신경을 써서 이제사 뒤돌아보니 영어쪽은 너무 신경을 안쓴거같아 후회스러워지려 하네요.
> 이제부터라도 시작해주려하는데 뭐부터 어떻게 해줘야할지...
> cd를 많이 들려줘야할지, 책을 보여줘야할지...
> 6세와 4세아이에게 따로 해줘야할지 조차도 구분을 못하고 있어요.
> 선배맘들께서 한수 알려주세요.
> 이제사 발등에 불떨어진것처럼 초조해지네요.
> 뭐부터 구입하고 어떤 방법으로 차근차근 해줘야할런지 조언좀 해주세요.
> 엄마인 저도 이제부터 같이 공부해야 겠죠?
>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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