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책을 전처럼 않좋아 해서 고민햇었는데,거짓말처럼, 오늘은 괜찬았습니다.예전처럼, 눈을 반짝이면서, 잼나는거는 읽던거 또 읽고, 또 읽고,,제법 흥미를 보이면서 좀 긴책도 읽고,,먼저 책도 고르고, 책이 좋다라고 말도 하고,,암튼, 아주 기뻣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골라놓은 책, 10권 외에도 5-6권을 더 읽었지요.역시, 영어든, 책이든,아이의 흥미를 지속시키는데는 역시 엄마의 관심이 최고의 정답이 아닌가 합니다.그동안 나름대로 고생했습니다. ㅡㅡ;; 책으로 놀아주느라고요. 그중하나, 놀아주기의 주제는 '북극에 사는 동물들'입니다. 먼저, 북극을 지도에서 찾아서 보여줬습니다.그런다음,, 북극에 사는 동물들을 프린트 햇지요.
싸이언스의 책을 보면서 grizzly bear를 색칠하는 우리딸,,grizzly bear는 아주 흉폭한 곰이죠. 나무열매나 동물들을 다 먹죠.
휴지를 잘게 찢어서 북극곰과 북극토끼위에 붙였습니다.북극곰과 북극 토끼 완성,,원래는 북극 여우등도 할려고 햇는데, 울 소연이와 민지가 가지고 놀다가찢고 아작을 냈습니다. ㅜ.ㅜ
이녀석을 반으로 잘라서 이렇게 해놓고는,,
this bear die, because i cut it in half,,
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합니다.
이론,, 원래는 얼음으로 이글루도 만들려고 했으나, 그것이 쉽지가 않더군요.실패를 했기에 그건 올리지 않습니다.다음에 지점토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놀이가 끝나고, 매직스쿨버스의 북극에 관한 책,싸이언스등도 읽어주었죠.그리고 한마디 던졌죠. 엄마 : who lives in the arctic?소연 : hmmmmm,, ( 생각중),, polar bear,,,, 허참, 북극곰 하나만 기억하네요. 다음놀아주기는 '의사놀이'입니다.평소에, 밥먹고 나서,, 엄마 : where is the food you ate, now?소연 : stomach,,, 이라고, 밥먹으면 위로 들어가서 장으로 해서,, 또꽁으로 나온다고,아주 잘 알고 있는 울딸,,그러나,, liver나, heart등은 별로 관심이 없더군요. **일기중퍼옴***어느날,,갑자기 이녀석, 김소연이가 의사놀이가 잼나나부다.
청진기를 가져오더니,,
소연 : i want to check up my body.
하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소연이 웃도리를 들어올려,
엄마 : ok, I am listening to your heart beating,, thumb bump, thumb bump,,
hey, soyeon beathe in and out,,,
소연이가 숨을 천천이 들이마시고 내쉰다.
엄마 : your lungs are ok,, and your intestines are ok,,,
이제는 자기가 하고 싶은지,, 청진기를 가져간다.
이번에는 민지가 환자다.
엄마한테 민지의 웃도리를 들어올릴것을 명령한다.
그러더니,,
소연 : i check up your body, minji.
(심장소리를 듣는척하면서)I am listening to your heart beating.
(주사기를 들이대면서) I give you a shot.
장난감 주사기도 가져와서 민지한테 주사를 놓는다.
한번이면 될것을,, 여러번,, 아주 즐거이,,놓는다.
이녀석,, 민지의 심장소리를 들을때는 제법 진지하다.
호오, 어디,앞으로 이 어리고 어린 의사선생님을 좀 단련해 볼까나? 그러나 내가 먼저 단련될지도. 주사맞느라고,, ㅡㅡ;;******
이 놀이 덕분에 우리 민지가 실제로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이 청진기로 검사?할때
안운다는거 아닙니까,,ㅎㅎ
다음것은 놀이는 아니지만,, ㅡㅡ;;
***일기중퍼옴**
드뎌 소연이의 책 사랑이 돌아왔다. 다음에 읽은책,, ******** 아이가 둘이라서, 둘째가 아직은 어리기에, 한번 놀아줄라면, 아주 도닦는 심정으로 해야합니다. 왜냐,, 둘째가 엄마의 심오한 의도를 해아리지 못하고, 마구마구 방해를 하걸랑요. 정말로 참을수 없는 한가지,, 울 둘째가 언니가 물감을 가지고 그림그릴때, 옆에서 물감으로 온몸을 범벅으로 만드는것까지는 참겠는데, 그걸 손으로 콕 !찍어서 먹는건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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