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꽃 입니다.
모두들 즐~독하고 계신가요? 익숙한 스토리라, 모두가 공유하는 감정들이라 몰입하게 되네요.
중간중간 속어들도 많고 의미를 함축한 문장, 은유법들이 많아 멈춰서게 하고 내가 이해한 게 맞나라는 의문도 드네요.
저는 레이첼이 고교시절, 20대초 서른이란 나이를 그려볼때 "나이서른엔 우린 어디에 있을까?" 이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나이 '서른'. 지금은 한참 지났지만 저도 20대초 대학시절에는 '서른'이란 인생의 분깃점에 대해 레이첼처럼 막연히 그려봤었지요. 그노래처럼 좀더 진지하게 30세를 준비했더라면 지금보다 훨 나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람은 항상 현실을 만족 못하는 법이죠.
이책을 읽으면서 제 시절도 생각나고 과거도 돌아보게 되고 결혼전 지나간 사람들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20대초에 읽었으면 그냥 가볍게 즐겁게 영화처럼 봤을텐데.. 아 참, 영화도 있더군요. 영화 보셨나요?
말이 길었습니다....
1. 영화 보셨나요? (결말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나눠지겠군요 예상은 되지만....) 나이서른에 대해 큰 의미를 두셨었나요?(레이첼처럼) 어떤 생각을 했었나요?(넘 진지해지네..)
2. 첫분량이 시놉시스라면 대강 달시와 레이첼의 성격이 드러나네요. 물론 레이첼의 입장에서 그려진 거지만 작가가 컨셉한 성격이 보여지네요. 달시 vs 레이첼 성격은요?
레이첼이 달시를 부러워한 부분이 있지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달시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3.레이첼은 어머니와 매우 친밀했나봐요.(달시의 아빠가 플레이보이에 돈을 기부했다는 건 쇼크였습니다) 어머니가 레이첼에게 했던말 p25 imitation is the sincerest form of flattery와 p29 Darcy has the world by the balls 뭔 의미인지 한참 생각했어요. 뭔 의미인가요?
4. 고교시절 레이첼이 좋아하는 이상형을 보면 레이첼의 대학동창이자 달시의 약혼자인 덱스를 바라보는 관점도 어떤 편견, 성격 그대로 드러나죠. 여러분의 좋아하는 이상형은 레이첼 쪽인가요 달시쪽인 가요? 아님 기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도 되요^^
5. 첫 분량에 대한 느낌도 적어주세요. 자유롭게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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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le of Despereaux 33~6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