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안지.. 꽤 되었는데...엄두가 안나고...엄마들의 열성에 충격을 받고...한동안 안 들어오다가요즈음 다시 들어오게 됐습니다...우선은 엄마가 영어가 잘 안되는지라 헬베 하맘~책을 외우려고 노력하고..가끔 쉬운 것은 영어로 아이에게 해보기도 합니다..참 내 ... 울 아이는 만 25개월이며 남자아이이어선지..별로 말이 빠르진 않습니다..단어로 얘기하고..가끔 단어를 붙이기도 하며 "있다, 없다, 맛있다, 주세요"정도의 서술어를 붙히는 정도입니다..근데 요즈음 제가 영어에 관심을 가지면서..가끔 쉬운 영어를 해보기도 하고...영어동화도 읽어주고..비디오도 보여줍니다..지금은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점은 인정하지 못해..비디오를 보고 벌을 비..사과를 애플...열쇠를 키..소를 카우라고 합니다..위씽노래도 좋아해서 쉬운부분은 따라하기도 합니다..그러니까 말하자면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려 애쓰고 있습니다..1주일에 한번 원어민에게 영어동화를 듣는 수업도 참여하구요...근데 그와는 반대로 요즈음 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한국말이 빠르지 않는 아이에게...어설픈 엄마의 영어노력이 역효과가 나지 않는지...혼란만 주는게 아닌지..아니 사실은 쑥쑥몰의 많은 맘들의 의견에 동조하면서도 아직 자신이 서지 않는 저에게 선배님들의 조언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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