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규칙적으로 노출된 적도 없고, 거의 전무한 상태라 여러 영어교육법에 관한 책을 읽어 보기도 했습니다.결론은 우선 엄마가 아이를 잘 알고 지도해 주는 일이 첫번쨰 일 것 같더라구요.잠수네 방식등에서 보면 무자막 원음 비디오 보기를 권하고 있는데요.도라도라를 보면서 한국어가 혼용되어 그런지 재미있어 하고 그런데...호기심 많은 조지, 패딩턴 등의 원음 비디오를 구해 보여 주었더니 잘 보기는 하는데, 그런 비디오에서 나오는 문장 자체가 너무 길고 어려운 것 같아요.그리고 제가 아이들 TV보는 것 별로 안 좋아해서 TV 잘 안 켰었는데, 영어 비디오 보기를 하면서 아이가 너무 멍청하게 비디오만 보는 것이 아닌가 싶고 그 옆에서 무방비로 노출되는 돌된 동생도 걱정됩니다.많이 듣기에 노출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예 리딩교재 같은 것을 구입해 카세트 테잎을 들려주고 영어나라 같은 것을 하면서 영어의 흥미를 돋아 주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조언 부탁 드립니다.핵심요지는 영어에 대해 무지한 아이에게 그냥 비디오만 계속 틀어주는 것이 옳은 일인가 하는 의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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