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알게된 엄마들 영어 원서 읽기 모임에 회원이 되엇읍니다
한달 다니다가 계속 쉬었는데 최근에 다시 나갔죠
생각보다 그 모임이 꽤 오래 되엇더군요
7년 넘게 그 자리를 지킨 분도 있었네요
놀라운 사실은 제 주변에서 서울에 잇는 대학에 아이 보낸 사람을 못 만낫는데
거기는 장난이 아니 더군요
역시 공부 하는 엄마들 자식들은 다 공부를 잘 하나?
그런 의문도 가졋읍니다
올 한해 동안 고 3 수험생을 둔 한 엄마는 거의 이 모임에 개근하며
다녓는데 아이는 연대에 합격 햇답니다
한영 외고를 다녓다는데
처음엔 외국에서 몇년 살다 와서 애가 영어를 잘 하는 줄 알았죠
그런데 가만 계산을 해보니
그 애가 외국에 잇엇던 때가 초등 저학년 때 이더라고요
옛날에 제가 외국에서 2년 정도 잇다 온 애 가르쳐 봤는데
영어회화는 조금 될지 몰라도 영어 실력이 좋다고 할 순 없엇어요
결국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해외 연수 등의 기회를 많이 가진 애라기 보단
근성이 있는 애 같아요
예전에도 영어 회화 학원에서 공부를 한 적이 잇는데
거기 나오는 엄마들 아이들도 상당히 공부를 잘 하더군요
엄마가 공부를 많이 하면 애들이 본 받나?
대부분이 영어를 공부 햇던 엄마들이 애들 영어 공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직접 많이 가르치기고 하고 같이 공부 하기도 하고 해서 그런지
애들이 영어도 잘 하나봐요
몇 몇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잘 모르는 문장을 물어 본 답니다
아이들이 실력이 월등히 뛰어 난 가봐요
앞으로는 결석않고 다녀야 겟어요
몇년이 지나면 원서로 읽은 책이 많이 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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