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맘님의 글입니다.
> 7세 남아이고, 튼튼영어 구주니어를 시작한지, 석달정도 되었어요.
> 첨엔 listen, look, where 할땐 너무 쉬워서 금방 외워버리고서는 흥얼흥얼 거리더니,
> 이번이 세번째 교재인데 문장도 길어서인지 교재 받아서 들은지 3주정도 되었는데, 70%정도밖엔 따라하질 못하네요. 매일 듣기는 하지만 수시로 들려줘야 하는데, 엄마가 게을러서리...
> 테잎 듣는 것 말고, 엄마가 아이와 교재로 공부할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그리고 일주일에 선생님이 한번 방문하셔서 수업을 해주시는데, 30분가량 하시거든요
> 울 아이 선생님은 게임 같은 것도 안하고, 그냥 테잎 3개를 앞 부분만 아이랑 같이 듣는 것으로 수업을 하시는 것 같은데, 원래 그렇게 수업을 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 답변 부탁드릴께요
>
영어가 처음인가요? 그렇다면 꾸준히 하세요. 그어떤것도 아이에게 슬럼프가 있어요. 3단계만 지루하지 않게 지나가면 다시 재미를 찾을거예요.
저희 아이 7세 여자아이인데, 3돌무렵부터 영어나라 시작해 이지넷까지 했어요. 하지만 살아있는 영어가 아니었어요. 고민끝에 다시시작한다는 맘으로 튼튼 주니어를 시작했지요. 저 역시 많은 고민과 생각에 어떻게 해줘야 할까 하다 꾸준히 밀고나갔지요.
지금 시작하면 학교 들어가서도 해야 하는게 영어인데, 단지 홈스쿨로만 해결될 문제가 아니거든요. 제 생각에 튼튼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것 같아요. 둘째가 이제 3돌 지났는데, 첫째 영어시작했을떄와는 다르게 영어를 받아들여요. 둘째는 영어가 정말 우리 언어인양 노래도 따라하고, 누나가 테입들으며 따라하면 저도 옆에서 책보며 따라해요. 그러다가 그림과 같은 유사한 상황이 일어나면 그때 그대사를 말하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저역시 영어로 많은 고민을 했던 맘이기에 맘님의 고민을 충분히 이해하는 마음으로 두서없이 썼네요. 제 생각엔 7세라면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면서 꾸준히 1단계의 6번까지 주니어만 하고 , 학교들어가면서 스테핑 어헤드 해보세요. 아이의 영어세상이 달라질겁니다. 저희 아이 현재 스테핑어헤드 1단계 끝났는데, 스스럼없이 얘기합니다.
엄마가 꾸준해야 아이도 꾸준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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