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컨텐츠

친절 복희 7화 - 대담한 밥상

  • 홍박샘
  • |
  • 2012-02-17
22

책을 엄마에게 드렸는데 기가 막히게 재밌다며 열독 중이십니다.

 

노인들의 삶에 대한 얘기가 슬슬 지루해지고 흥미를 잃어가는 시점입니다.

힘 냅시다. 다음 책은 여러분들이 진행하셔야 하는데 오히려 그게 더 재미있을 겁니다.

저의 질문 때문에 재미가 덜 할 수도 있어요.

 

1. 제목이 왜 대담한 밥상인가 생각해봅시다.

 

2. 남편의 죽음 전 행동과 자기가 죽음을 목전에 두고 한 행동의 공통점은 무엇이었나요?

 

3. 왜 이 시점에서 주인공은 불행하게 자식을 잃고 불미스런 소문 한가운데 있던 친구를 찾아갔을까요?

   주인공이 죽음을 정리 하는 것으로 결말을 맺지 않고 이렇게 화제를 돌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주말 동안 과제 없습니다. 쉬세요.

 

공유
  • 댓글 22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예쁜쿠키
  • |
  • 2012-02-22 17:51
답댓글

친.복이 거의 끈나가는 시점에서...

대범한 밥상을 읽으면서 앞의 '그리움을 위하여' 와 '마흔아홉살'을 다시한번 생각나게 했습니다.

'그리움을 위하여'의 주인공의 사촌동생이야기가

'마흔아홉살'에서는 주인공 카타리나와 그 친구 동숙이가

지나번 마흔아홉살에서 글을 쓰려고하다가  못쓰고 넘어간 부분이...

늘 작가는 주인공의 고민을 친구와의 편한 대화속에서 세간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글로 풀어나가더라구요~

카타리나와 동숙의 관계에서는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마흔아홉에 얼굴 맞대고 툭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게....

이 대법한 밥상에서도 주인공과 '하니'^^(경실이)의-경실이가 차려준 시골 밥상에서- 대화속에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우리에게 궁금증을 남기게 한 그 당사자가 아무렇지 않은듯 툴툴 털어버리듯 이야기하는 속에서 둘 사이가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마흔이 훌쩍 넘어 좀더 세월의 흔적들을 많이 느끼게 되는 나이가 되면 낯뜨겁고, 통속적이고... 그렇게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수근수근 거렸던 그런이야기거리의 주인공으로 전락했던 그런 시절들 조차 해탈한 사람처럼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볼 때 나의 선입관이 먼저 개입되면 안되겠구나 싶었어요~

자꾸 그 말이 떠오르는 건...

'남이 하면 퇴폐고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맞나용? ㅋㅋ)

한 발짝 물러나 타인을 이해하려해야한다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라는...

그를 알고나면 그 럴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이유가 다 있다는...

나이가 점점 더 들어가며 세월이 흘러가듯 세상을 보는 시야도 더 넓어지고 마음의 여유도 많아지기를...

 

'하니'라는 그 말의 이유를 경실이 얘기해줄때 띠용~! 했답니다. ^^

 

두서 없는 글 이해해 주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니랑
  • |
  • 2012-02-21 19:21
답댓글

1. 대범한 밥상은 친구 경숙의 삶을 대변하는거 같아요.

   남 의식 안하고 내 가치관에 따라 사는 것.

2. 남편이 그리 했던것처럼 주인공도 재산을 정리해야 했는데

   남편이 깔끔하게 정리했던 재산분할이 가져온 더 큰불행 때문에 주인공은 더 고민스러웠을거에요.

3. 돈 때문에 사돈영감과 함께 산다고 생각했던 경숙을 통해 해답을 구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돈은 행복의 필수조건인가요?

우리집은(남편은) 매주 로또를 삽니다.

한방을 위해서라기보다 행복한 조건을 충족시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50평대의 넉넉한 집과

세가 나오는 상가, 오피스텔

근사한 자동차

일년에 한두번은 해외여행도 가고,

회사에서 아니꼽고 드럽고 치하사면 당당히 사표를 내던질 수 있는 경제력

이런걸 원하죠.

 

그런데

어떤 통계자료에 의하면

로또 당첨자의 90%가 불행해 졌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더 행복해진 10%가 될 자신이 있다고 하대요.(저두 그렇게 믿어요 ㅎㅎㅎㅎㅎ)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지금 이순간,

작은 것에 감사하고,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고, 행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2-02-21 20:03
울 남표니도 이제 믿을건 로또밖에 없다고 선배님과 만원씩 공동투자하면서 매주 사는데 ㅋㅋㅋ

'지금 이순간의 것들에 감사하고 행복하기'공감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2-21 18:40
답댓글

 

 대범한 밥상~

갑자기 건강검진 꾸준히받아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니다 ㅎ ^^;; 정말요 ~~ ;

지금은 젊다고 건강따위 신경안쓰고 몸을 혹사시키곤하는데.... 글읽으면서 아차..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범한 밥상~~~ 흠..

주인공의 암선고... 시한부선고를 받고 담담하게 친구의 자연밥상을 앞에두고.. 너무 태연하게 식사를 하는모습과 자신의 상황보다는 친구의 삶이 궁금하고 그이야기에 밥한그릇, 눌은밥까지 요구하는 지극히 태연하기만한 주인공... 참 대범합니다....

 

역시 죽음을 앞에두고 자식걱정하는마음은 부모로써 한마음이지요...

 

주인공은 작은옹달샘을 타고난 것처럼 먹을 만큼 퍼내면 그만큼 고이려니 하고 살아왔다. 그렇게 자식도 키웠다생각한 주인공..하지만 자신의 삶과는 다르게.... 재산으로인해.. 자식들의 못볼꼴을 보게된 주인공...

결국 자신의 죽음앞에 자식들의 모습에 맘이 편치않은 주인공은 친구경실을 찾아가게된다..

[p 215 - 돈 때문에 이면수심이 되는 것도 마다한 경실이의 말년을 내눈으로 직접 보고 싶기도하고 돈에 관한 도사가 다  돼있을 그녀로부터 자문이나 하다못해 암시라도 받고싶다"

그런친구와의 밥상앞에서의 대화...

 

[p 232 - 쥐락펴락이 아니라 들었놔 놨다 하던 인간도 죽으면 이 세상의 있는 것 털끝 하나도 움직일 수 없쟎ㄴ아. 그거 하나라도 확실하면 됐지 뭘 더 바라.]

 

하지만 경실도 손자들을 떠나보내고도 그끈을 놓고싶지않은 교신(交信)

주인공은 경실과의 만남에서 무거운 마음이 좀 편해졌을까...

다만... 자식들의 재산분배에대한 무거운짐은 좀 덜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떠나면 그만인것을... 죽음앞에서까지 자식걱정은 어쩔수 없는 부모마음인가봅니다.ㅜ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2-02-21 19:59
건강검진!찌찌뽕요~~
저는 남표니한테 '왜 올해건강검진표가 왜 안날라오는거얌?" 했어요.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니 참 좋아요.
책읽고 한줄이라도 써본다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2
  • 이전글 [The Great Big Enormous Turnip] 첫번째 미션
  • 다음글 [6회 미션댓글마당] My Dressing-up Box~~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6기][미션 #2]Junie B.Jones Is a Beauty Shop Guy
    • 예남매맘
    • |
    • 2012-02-23
    26
  • [14기]드디어 마지막 미션!
    • 책사랑
    • |
    • 2012-02-22
    10
  • [11기]친절 복희 8화 - 친절한 복희씨
    • 홍박샘
    • |
    • 2012-02-22
    13
  • [2기]자유게시판에 3월부터 시작할 2기 운영안 올렸어요. 많이 의견주세요.
    • 유석엄마
    • |
    • 2012-02-22
    0
  • 이미지썸네일 58x58 [9기]2월-3 [브레인 뱅크 - 과학 K단계]
    • 샬럿
    • |
    • 2012-02-21
    92
  • 이미지썸네일 58x58 [9기]나비 사진 자료입니다.
    • 사자털
    • |
    • 2012-02-26
    2
  • [9기]test sheets
    • 꽁이
    • |
    • 2012-02-22
    2
  • [4기]Nate the Great 낭독계획표
    • 예쁜쿠키
    • |
    • 2012-02-21
    6
  • [1기]something borrowed 두번째 미션
    • 하늘보기
    • |
    • 2012-02-21
    8
  • 이미지썸네일 58x58 [4기]Nate the Great & the Musical Note 미션
    • 심바
    • |
    • 2012-02-21
    65
  • [13기][새로운시작 1회미션]Little Critter 첫 미션~~
    • 지연지우맘
    • |
    • 2012-02-21
    28
  • [5기]6회 결과입니다~~~
    • 공주와차
    • |
    • 2012-02-21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