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3학년이고,영어 시작한지는 2년 되었습니다.
그 중 1년정도는 명맥만 유지할 정도로 했고(학기중에) 한 1년 정도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레벨테스트 보고 왔는데 메가랍니다. 받아쓰기문제가 10문항 나오는데, 한 문항도 쓰질 못했답니다.
나머지 리딩하고 리스닝에서 점수를 딴 것이고,.
집에서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스팰링 실력은 없습니다.
지금은 영어일기와 가끔 책 베껴쓰기하고 있는데 이제부터 열심히 하면 어느 정도는 금방 따라 갈 것 같고.
전 나름 만족하고, 앞으로 조금만 더 하면 금방 레벨(실력)이 올라갈 거라 믿습니다.(자랑질에 자만심~~) 하두 열심히 들어서...(집중듣기)
저의 아이는 집중듣기를 무척 즐깁니다. 학습서는 한번도 한적이 없고(엄마가 게을러서~) 리딩북,챕터북,리틀박스,비디오 가끔. 이렇게 했습니다.
엄마가 데리고 가르친 것 없고, 관리만 했습니다. 들어라,읽어봐라.단계에 맞고 좋아할만한 책 넣어주고등등
모르는 단어 찾은 적 없고, 매직트리하우스도 듀륜의 비밀도 혼자 열심히 듣기만 했고, 리딩북으로는 소리내어 읽기했고,요즘은 cd 소리듣으며 책보며 따라읽기 하고 있습니다(억양과 발음때문과 유창성)
집중듣기는 정말 정말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매직트리 이런것도 수없이 많이 듣고,물론 아이가 듣는 것은 너무 좋아합니다. 듣기만 해도 테스트 삼아 한 페이지 정도 해석해보라 하면(매직트리하우스) 다 해석 하더라구요.
전 나름대로 끼고 가르치고 싶은데 아이가 공부 냄새나는 것은 싫어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가다보니 주구장창 듣기만 많이 했습니다. 사실 지겹기도 합니다. 영어하는 시간들을 다른 것 배우는 데 썼다면 벌써 박사는 됐을 것 같은~~~~~(과장 엄청해서 말하자면)
물론 처음 영어 시작할때는 영어동화책으로 제가 읽어주면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관리만 합니다.
제가 한 무관여 무가르침의 엄마표 영어였습니다.
도움이 될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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