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나라 스타트 시작하닞 한 8개월정도 되었는데 선생니께서 공부하신다고 그만두셨네요.여선생님이셨는데 너무 재밌게 잘 해주셨거든요.제가 첨 스타트를 시작한것도 영어를 재밌게 접해주기 위해서였는데 저의 의도와 아주 잘 맞아떨어졌어요.물론 발음도 매우 좋으시고 아이도 잘 다루시구요.. 그런데 새로오신 선생님은 남선생님이신데, 영국에서 3년을 유학하셨다고 하셔서 내심 기대를 좀 했는데..일단 발음은 거의 콩글리쉬입니다.하지만 제가 거슬리는것은 아이에게 재밌게 해주시는것이 아니라 너무 학습처럼 하신다는 거예요.같은 한솔 선생님인데 수업방식에 좀 차이가 있네요.아이에게 대답을 요구하시고 아예 가르쳐 주신다음에 따라하라고 하고..벌써 제가 듣기에도 공부한다는 느낌이 팍~ 오네요..재미도 하나도 없구요..오히려 시간은 더 길게 하시는데 뭘 했는지 모르겠는 수업.. 이네요.. 열심히 하셨는데 이렇게 얘기해서 참 죄송한데.. 암튼 엄마 입장에서는 한달에 얼마를 주고 하는 수업인데 많이 신경쓰이거든요.같은 구역에서는 선생님 교체가 어렵다고 하는데 아예 그만두고 제가 가르칠까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 알파벳 들어가기 직전인데.. 다른건 선생님 하시는것 처럼 하겠는데 알파벳은 좀 다른것 같아요..스타트 하시는 맘님들 알파벳 수업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맘님 같으면 저같은 상황에서 수업을 그만두실까요.. 아님 그냥 하실까요.. 고민됩니다.. 다음주가 교육비 납부일인데..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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