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고
엄마표를 본격적으로 함깨 한 것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아이에게 부담을 적게 주려고 쥬니비존슨와 매직트리,마빈레드포스트으로 집중듣기를 시작했습니다.
쥬니비를 먼저 들어서인지 마빈은 성우의 읽어주는 음성이 좀 지루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 다른 선배맘님들이 올리신 집중듣기에 대한 글을 모두 읽어보았는데
제가 판단하기에 혼동이 와서 조언을 구합니다.
짧은 조언이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1) 본격적으로 엄마표를 하기전에
예비 중학생이 되는 큰아이와 중학영어와 관련한 문법과 독해교재를 가지고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집중듣기를 할 때 아이가 쥬니비존스를 집중듣기를 2~3회 한후에
아무래도 뜻이 명확하질 않아서인지
아이는 독해를 한후에 다시 집중듣기를 하면 100% 잘 들린다고 해서
이 방법을 하고 있는데 올리신 글중에서 일부러 해석을 하지말라는 글을 읽어서요.
오히려 독해를 하는 것이 아이의 집중듣기에 방해가 되는지요?
그러면 아이의 습관을 바꿔주어야 하는 지 조언부탁드립니다.
2) 그리고 집중듣기를 하다보면 아이가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는데,
그런 경우에는 단어의 뜻을 문맥상에서 유추하고 지나가는 건가요?
저희는 집중듣기가 끝난후에 먼저 아이에게 뜻을 유추해보도록 한 후에
단어의 의미를 함께 찾아보고 단어장을 만들게 하고있어요(아이가 아는 어휘의 수가 적어서요)
그리고 단어를 확인한 후에도 집중듣기를 하면서 독해없이 그냥 집중듣기를 충분히 반복하고
아이가 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의미를 유추한 상태에서
집중듣기를 하다가 다음 책으로 넘어가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3) (아이가 예비 중학생이다보니 학습서를 병행하게 되는데,
독해 지문의 경우 문제풀이를 하다보면 직독직해를 하게되잖아요.)
그래서 아이가 쥬니비나 매직트리로 집중듣기할 때도 한 챕터를 읽을때는 처음에는 집중듣기를 하고
두번째에는 동시에 따라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의미파악이 안된다고 하면 다시 한 챕터를 집중듣기만 하도록 하고 있는데,
그래도 아이는 이 과정들이 다 끝나고 나면 의미파악이 확연하지 않아서인지
다시 문장 하나씩을 독해하고 싶어하는데,
학습서로 독해 공부를 할 때는 이렇게 직독직해를 하고
쥬니비나 매직트리로 집중듣기를 할 때는 해석없이 집중듣기만 해야 하나요?
집중듣기를 계속하다보면 나중에는 영어로 된 글을 읽을 때
그 의미가 영어읽으면서 이해가 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아무래도 학습서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집중듣기로 통일을 해야할지... 판단이 서질 않아서 조언을 구합니다.
4) DVD를 시청할 때도 전체적인 윤곽이나 기본정보만 알려주고,
놓치는 문장이나 모르는 문장은 자막으로만 확인시켜주고 있는데
이렇게 진행하면 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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