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살, 7살 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큰 아이가 6살 부터 올해 9월까지 튼튼영어를 했었습니다. 꾸준히 잘 해 나가다 어느 순간에서부터 아이가 뜻을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냥 외우게만 되니까 점점 어려워하더라고요. 지금은 아주 끊은게 아니고 조금 쉬면서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해석을 했을 때에 우리 말로도 이해가 않되는 단어들이 나오기 시작 하더라고요. 그럴때는 저도 어떻게 해 주어야 할지 애매 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긴한데 님의 아이들이 아직은 튼튼 영어를 하기에 너무 어린게 아닌가 싶네요. 만일 아이들이 우리 말로 된 책을 많이 읽었거나 웬만한 말은 거의 이해를 한다면 몰라도......
제 생각에는 지금 가지고 있는 교재를 이용하여 재미 위주로 가르치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만일
홈스쿨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본사에 연락 해 보셔도 될텐데요. 튼튼 영어는 유아들보다는 어느정도 영어에 대해 알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력 다지기 프로그램인 듯 합니다. 유아 때 어느정도 영어에 맛을 보여주고 초등생이 되어서 튼튼 영어를 시작해도 될 거라 생각 됩니다. 1-2년 하고 마는 코스가 아니라 중 고등학생이 되어서까지도 할 수 있는 긴 코스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느긋이 시작해도 되지 안을까 싶네요. 또 중요한 거 한가지, 홈스쿨 학습이 다 그렇듯이 엄마가 봐 주어야 한다는것 아시고 계시죠? 튼튼 영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제 생각과 경험이 다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매일 쑥쑥에 들어오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네요.
> 다름이 아니라 어제 튼튼 영어 무료체험을 해 보았는데 그런데로 선생님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께 다음주 부터 수업을 들어가자고 했는데 왜이렇게 고민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큰 아이가 4살(2001.1월생) 작은 아이가 3살(2002.12월생) 두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 큰아이 땜에 홈스쿨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튼튼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큰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영어를 주4회 하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 해서 아이가 재미있어 할때 빨리 시키면 좋지 않을 까 싶어서 이곳 저곳을 알아 보다가 쑥쑥에서 튼튼 평이 좋게 나와 일을 벌리게 되었네요. 집에는 에릭칼 책 몇권있고 작년에 거의 충동적으로 프뢰벨 마더구즈를 구입 했습니다. 마더구즈는 내용도 재미 있고 비디오도 좋지만 홈스쿨비용에 비해 선생님이 별로라서 다른곳을 알아 보다가 튼튼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 튼튼 해도 후회 하지 않을 까요.? 아니면 짐에 있는 것을 활용 할가요.? 아니면 다른 홈스쿨이나 영어학원을 보낼까요?
> 참고로 저는 직장맘입니다. 초,중학원강사라서 오전 시간에 아이 홈스쿨을 시키려고 합니다.
> 많이 많이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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