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5개월을 둔 아들맘입니다.영어 실력은 없지만 여기저기 책보고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몇달전부터 집안에 일이있고 난 뒤부터는 마음의 갈피를 잡지못하고 우리 아들한테 영어동화책이나 그림책 많이 읽어주지 못했고 또 생활영어 거의 안해줬는데 너무 미안하네요. 그동안 인풋이된것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꾸 내 뱉는데 지금까지해준 인풋이 너무없어서 나중에 아웃풋 어떻게 될지... 한심스러워서 너무 한심스러워서 .....마음이 불편하고 걱정거리가 있으니까 영어공부뿐만아니라 다른것도 제대로 할수가 없더라고요.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몇달이 지나고나니까 남는건 후회 또 우리 아가한테 잘 해주지못한 미안한 마음..... 힘내야겠죠?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외우고...아들아 미안하다.엄마 열심히 할께.우리 아들 go for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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