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 초등 4년 올라가네요.
7세부터 그냥 영어비디오와 한글책만 보아왔어요.(벌써 3년째인가봅니다)
지금 4학년을 올라가다보니 엄마맘이 급해져서 슈퍼키즈 코스북을 사놓고 4권째하고있는데 전체적인 문법구조에 너무 약합니다 거의 기초부족이죠. (she 뒤에 is가 오는걸 헷갈려할수준)
비디오를 많이봐서 유추능력은 뛰어나서 대충 무슨말을 하는지는 알아듣겠다는데 정작 본인이 말을 하기에는 단어의 나열밖에는 안되는 셈이에요.ㅜㅜ(문자를 너무 무시하고 오로지 듣기만 하다보니..)
엄마가 코스북을 같이하다보니 한국말로 본격적인 문법설명이 들어가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이제부터 1.부지런히 밀린책을 읽고 (다행히 어렸을때보다는 리딩과 파닉스의 이해가 수월합니다만) 2.파닉스를 해야겠다싶은데 3, 코스북같은것은 외국인이 해줘야하지않을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인원많은 학원을 보내기에는 (학원선택도 너무 어렵구요)그렇구요.
어떤지요.어떻게 구멍난 부분을 보강해줘야할지요.
네이티브가 나을지, 학원이 차라리 속편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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