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2개월 된 딸이아를 둔 엄마에요..^^ 한달 전쯤부터 Twinkle Little Star, Binggo, Head And Shoulders 등을 불러줬더니twinkle은 다 부를 줄 알구요, 빙고는 b.i.n.g.o만 하고, ~knee & toes ~ 정도는 하네요..그래서 이젠 생활속에서 영어를 쓸려고 하는데정~말 어렵네요.. 학교다닐때 워낙 영어공부를 안했는지라.."가서 손씻자~" 손- hand, 씼다 - wash는 알지만 '가서'는 뭐라하나? '씻자'는 뭐라하나??이런 실정이라 상황마다 컨닝페이퍼 보고 읽어 주는 실정이죠.. ㅠㅠ물론 위 노래도 가사보고 달달 외워서 불러줬구용.. 이궁..ㅠ 그러니 급할 땐 볼 수가 없으니 한글로 말해버리고, 아님 그냥 말문이 막혀버려서 행동으로만 해줍니다. ㅠㅠ 제대로 된 문장이 생각이 안날때는 생각나는대로 앞뒤틀려고 빼먹어도 될까요?아님 확실히 아는것만 말해줘야 할까요? 밥먹자, Let's eat. 이정도만 말해줘도 될텐데, 말할려면 입에서 안나오네요..큰일입니다. 직역이 없는 숙어같은 경우는 쥐약입니다..우찌하면 좋을까요? 경희가 지금 22개월인데 말끼는 모두 다 알아듣고, 말도 제법 잘하는데요,그래서인지 영어로 말해주면 못알아들으니까 가만히 보고만 있거나, 들은척도 안해요.strawberry 라고 하면 "아니야, 딸기" 그러거든요. 뱃속부터 연습해서 태어나서부터 생활영어를 해줘야 하는건데..그럼 지금 말문이 트일 때 부터 자연스레 영어로 한글로 말할텐데.. 왜 이제 알았을까요.. 용기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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