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나름 일주일에 2-3권 책읽기와 테잎듣기 따라읽기를 시켜왔어요.
아이가 많이 아는 줄 알았는데 엄마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아는 척만 한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주니비 존스를 읽는데 어느날은 기본적인 단어를 묻는거예요.
갑자기 하는이 노래지며 앞이 깜깜해겨서 괜히아이에게 성질만 낸것 같네여.
늘 기본적인 말만 음~하며 하는데 느는게 보이질 않는데 이대로 괜찮을까요?
얼마전 학원을 가서 테스트해봤는데 회화는 넘 잘하는데 어휘량이 너무저다하더라구요.
울딸 엄마가 성질을 안내서인지 학원에서 친구들과 놀며 공부하는게 넘 재밌다는데
차라리 학원에서 아이들과 같이 게임하며 공부하는게 더 나을까요?
놀이위주로 회화위주로 하는학원있음 추천 부탁드려요.
집에서 어휘량을 늘릴 수는 없을까요?
내가 공부했던대로 공부하는게 싫어서 1학년짜리를 문법을 가르치는게 싫어서 집에서 공부했는데 그냥 책읽어라. 따라해라. 하며 다그쳤던 제가 잘못된 걸까요?
넘 서두없이 쓴 것 같네요.
선배맘들의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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