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 학습지로 공부시키다 실패한 경우 입니다.
어쩌면 학습지를 비판하는 글처럼 보이겠지만 어느 방식이든 내 아이에게 맞는 영어 방식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튼*영어로 효과 보았다는 학생도 주위에 있으니까요.
우리 아이는 우선 암기를 싫어하고 억지로 시키면 더육 안하는 성격이라 튼*을 때려 치고 흥미위주의 어학원에 보냈습니다.
어학이란 장기간 공부해야하는 것이라 재미가 없으면 하기 힘든 공부지요.
6개월은 그냥 적응하게 놔두었어요. 그래도 집에 와서는 무슨 공부를 하고 왔는지 넌지시 물어보고... (그전에 제가 이미 교재를 익혔지요^^)
서점에 가면 영어 교재코너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짧고 단순한 교재를 골라 집에서 간단히 연습도 시키고 이제 1년 4개월 되어 가는데 혼자서 영어 일기도 쓰고 지딴에는 영어 동화도 써보겠다고 포부가 대단합니다.(아!지금 초등2학년이에요)
여름에는 모카드사 이벤트에 당첨되어 영어캠프도 갔다오고 더욱 재미를 붙인 것 같아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어학원이 좋아서가 아니라 우리아이랑 잘 맞았던 것 같아요. 같은 어학원인데도 둘째 녀석은 싫어한답니다.ㅠㅠㅠ
먼저 아이가 영어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동기나 분위기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방학동안 캠프나 영어를 재미있게 체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찾아보세요. 엄마가 붙들고 억지로 시키면 가정의 평화가 깨진답니다.
저두 둘째 녀석 때문에 이번 겨울 방학이 바빠 질 것 같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