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사진찍히듯이 받아들이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같네요. 받아들이는 것 자체를 아이가 즐긴다면요. 왜 우리도 예전에 잘 이해되지 않은 수학문제들을 어쩔 수 없이 외우다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그 원리를 자연스레 터득했던 적이 있잖아요? 아이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프시케님의 아이가 1+4=5란 넘버크루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그림으로 그릴정도라면 수에 대한 관심은 남달라 보이는데요. 정확히 몇개월인지는 모르지만, 아직 어린 개월수라면 그냥 수학을 즐거워하게 놔두셔도 될듯하고, 4, 5세 정도 된다면 합한다는 개념과 뺀다는 개념을 꼭 기호를 쓰지 않더라도 서서히 가르켜주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영어나라 게시판이라 긴 글 올리긴 좀 그렇고, 조만간 넘버크루 2집 활용기 계속 올릴터이니 그 속에 있는 놀이 참고하시구요, 수학나라에 있는 서로맘님의 더하기에 관한 글이나 lalala님의 홈페이지에 있는 더하기 빼기에 관한 놀이도 참고하셔서 아이가 계속 즐거워할 수 있게만 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수학얘기만 나오면 딱딱해진대두요 아~으, 나도 한 수다 하는데 말이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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