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란님의 글을 읽고서요.. 진짜로 다녀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컴퓨터화면상으로만 읽는게 못내 아쉬워서 지금 워드로 저장해서 프린트해서 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제쯤에 MBC에서 특집 다큐멘타리로 공룡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고, 미국이나 일본의 공룡박물관을 보고는 '나중에 꼭 가보고 싶다.'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역사가 짧아서 일까요?(인디언을 몰아낸 이후의 역사..) 왜 오래된 집은 그 세월만큼 구닥다리 살림이 많기 먀련이고, 오래되지 않은 집은 그만큼 정리도 쉽지요. (비유가 좀 적절치 못합니다만...) 하여간 좋은 경험 했습니다. 앉아서 이런 좋은 경험을 뼈속깊게 해주시는 김형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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