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방에 보낸지 2년.. 울 아들 지금 초등2학년 입니다
얼마전에 학원을 바꿀려고 레벨 테스트를 여러곳에서 받아보니 결과는 엉망이었습니다.
헌국 사람이지만 전체를 영어로 수업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지만 울 아들 영어로 계속 질문하는 선생님께 예스 , 노만 하더군요...
같은 반 친구가 그 선생님께 배우고 있는데 울 아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수준차가 너무 난다고 하시고 7살 반에도 레벨이 차이가 나서 안된다고 하시고 또다른 학원에 가보니 처음 레벨이 95부터 시작하는데 울 아들 95와 96 사이가 나오고.. 또 윤선생 영어 테스트도 받아보니 소리값이 엉터리라고 하네요. 잘못 배웠다고 하면서...
너무 혼란이 오고 며칠동안 잠이 오지않고 내가 너무 바쁘다고 아이한테 무관심한것도 미안하고..
급기야 울 아들 자기는 영어 자신없다고 울더군요. 아들이 우는 모습을 보니 저도 울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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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2학녕인데 너무 영어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재미 없어 하는 것 같아 가슴도 아프고..
. 무식한 엄마인 저를 많이 탓합니다.
2학년 밑으로 쌍둥이 동생들도 이제 1학년에 입학하려고 하니 영어를 시작해야 하는데..
사실 영어 비용도 3명이라 엉청나네요..
위에 아이 다니던 영어 공부방은 가격은 저렴한데.. 웬지 그렇고..
아참 한가지 더 여러 분께 묻고 싶은것이 있어서요.
울 아들 영어책을 보면 영어밑에 한국말로 해석이 다 적어 놓었어요.
무식한 엄마이지만 웬지 영어는 그렇게 해서는 안될것 같은데..
선생님이 그렇게 한국말로 해석을 다 적어라고 했다고 하네요..
집에서 할려고 하니 책과 비디오 등 너무 광법위하고 어떤 책이 좋은지 고르기가 힘드네요.
여기서도 좋다고 하는 책 을 사서 보았는데 너무 어렵더라구요...
여러분들 제발 도움 좀 주세요.
경제적으로도 3명을 한꺼번에 시키기는 힘들고 어떻게 해야 영어를 쉽게 접근할까요?
울 큰아들은 여러 샘이 머리는 좋다고 잘 키워보라고 하는데
이러다 영영 영어를 싫어 하지는 않을 까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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