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심야에 '클릭 날씨와 생활'이란 날씨 프로에서 알려주더군요. 쑥쑥 맘들은 '블루 문'하면 무슨 생각이 나세요? 저는 예전에 방영했던 '블루문 특급'이란 TV시리즈가 먼저 생각이 나더군요. 브루스 윌리스가 나오는 아주 웃기는 프로였지요. 에...또...황미나의 만화'블루문'도 생각이 납니다. *^^* 저랑 공감하시는 분들은 30대? 20대? 블루문의 뜻은요...파란 달? 우울한 달? 도 아닌 한달에 두번째 뜨는 보름달을 의미한답니다. 어제 저녁 심야프로여서 그때 말한 오늘 밤이 지난 밤이었는지, 오늘 밤인지는 좀 헷갈리지만...만약 오늘 뜨는 보름달이 블루문이라면 오늘은 정말 굉장한 날이군요. 할로윈데이에 블루문이 뜨고...외국에서는 블루문의 'blue'가 상징하듯이 블루문을 좋은 징조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답니다. 왜 13이라는 숫자도 불길하게 생각하잖아요. 그리고, 가장 최근에 블루문이 떴던 적은 99년 4월이랍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어떻게 보내세요? 라디오 프로에서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오늘의 최고 인기곡이죠? 오늘 그 노래를 아직 안 들어서 그런지 듣고 싶군요. 커피 한잔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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