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라면 정말 무식한(?) 엄마라고 말씀드렸듯이,
디비디 하나 고를때에도 여러 고수님들의 의견 수렴하에 저지르는 엄마랍니다.
초2, 7살 예쁜 공주들의 엄마이기도 하구요......
큰 아이 학교 도서관을 자주 가보는데요, 영어책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 참고로 이곳은 민주도시 광주랍니다.)
"00야, 도서관에 영어 책 있어? 없어? 엄마는 안 보이던데-."
" 엄마, 있긴 있어. 신데렐라, 백설공주 그런 거-."
공주 시리즈가 나쁘다는 말은 아닌 거 아시죠 다들?
다만 꾸준히 집에서 관심가지고 해주는 우리 아이 레벨에 맞는 영어 동화책이 없다는 겁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거의 살다시피하는 우리 아이거든요)
한 학년에 다섯클라스면 전체 학년이면 30클라스, 학생수로는 1100명 내지 1200명정도 되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도서관에 말입니다.
시립도서관, 구립도서관도 매 한 가집니다.
책 구비해 달라고 하긴 합니다. 게시판에-. 하지만 저 혼자서는 역부족입니다.
혹, 초등관련 교육청에 근무하시는 고수님들이 계시면 청하옵건데 학교도서관에 영어 책 구비 좀 많이 해 주세요.
영어 교육비 너무 많이 들어서 속 상합니다. 돈 때문에 책 사주기가 망설여지는 이 엄마 맘이 더욱 아픕니다.
우리 아이 학교 도서관은 어떤지? 이번 방학 때 한 번 가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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