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방송 끝났지요?방송 걱정이 되어서 미리 알려드리지 않기로,ㅋㅋ 피기맘님, 다은이, 역시 빛을 발하더군요!처음 장면에선, 얼핏 '가은이가 그렇게 컷나? '했어요.다은이었네요^^;(죄송-그래도 인터뷰 사진 때보담 훨씬 실해졌어요!)기훈이가 제가 뭐라 안하는데도,천성이 워낙 그래서 인지, "나는 말은 저렇게 잘 못해!" 그러면서 기가 삭 죽더이다.^^:(다독이느라 애좀 썼네요.) 여하튼 프로그램 내내, 진정한"영어짱"은 외국인 교사도 아니고 다은이었습니다.^^; 정말 오래오래 찍어 가셨는데, 예상은 했지만, 상당히 짧았지요?다행이긴 했어두,, 어쩜 제가 틀린 영어 쓸 때만 그렇게,, 챙피해 죽네요!(녹화한 것 남편 안보여 줄 방법만 지금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뭏튼 처음에 모자이크 처리하신 분들도 최선의 길을 속히 모색하시게 되길 바랍니다만, 쑥쑥의 토종영어교육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는 것,좋은 사례로 잠시 비춘 점, 참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우리 엄마들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영어전문가께서 잠시 분석해 주신 내용이요,저희두 인터뷰 때, 다 거의 똑 같이 말한 내용인데요,그래서 엄마들과 아이들이 꾸준히 1년이라는 기간을 모이면서 조율을 해 왔거든요. 옆집 아이가 우리 아이보다 잘 하는 것을 서로 인정해주고,서로 격려하고 다독여 주는 관계.영어를 얻는 것 보다 이런 값진 친구들을 얻는 것이 더 소중하고 좋은 우리들입니다.그래서 어떠한 성과가 크지 않아도 작은 결과물에도 감사하고 즐거울 수 있는 거지요. 솔직한 심정으론 전 기훈이가 앞으로 6~10년간 영어랑 거리가 멀게 된다고 하더라도 전 지금 심어둔 씨앗이 있기에,느즈막이라도 싹을 틔울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우리 엄마들이 정말 우리를 위해서 소중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구나!, 그 때, 그 관심과 사랑속에 친구들과 참 즐거웠어!' 이걸 깨닫는 순간, 인성도 어느정도 완성되고, 영어학습에대한 열의도 되살아날테니깐요. 그리고 방송에서 해결방안으로 많이 내 비췬 '영어마을'은 SBS주관인가요? (궁금과 굳은 심증.ㅠㅠ) 우리 조바심 없는 나라에서 아이들 행복하게 키웁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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