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하던차에 빠르고 핵심적인 답변 감사드립니다.
게시판 분위기가 하수상하여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의 영어 적응 형태는 참 다양한데 크게 소리를 더 좋아하는 아이와 문자를 더 좋아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댁의 아이는 전자에 해당하는 듯 보이네요..
소리를 더 좋아하므로 문자로 치루는 레벨테스트에서 얻은 점수 또는 레벨은 아이의 현상태에 대한 적절한 레벨은 아닙니다. 읽기로 전환하는 것을 억지로 해야 할 필요가 있으신지요..
충분히 들었다고,,본능적으로 아이가 느끼고 문자로 전환하는 시기가 반드시 옵니다.
그 때가 오면 레벨은 수직으로 상승하고 책도 맛나게 읽어제끼기 시작합니다.
다만,,엄마의 인내심이 요구되겠지요.
초조해하지 마시고 아이가 즐거워하는 방식을 중심에 넣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듣기가 아주 단단히 다져진 아이들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말책을 그렇게 즐겨 읽는 아이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읽기를 시작하고 싶으시면 그림이 예쁜 스토리북을 해보시지요..
말씀하신 시리즈의 대부분이 리더스 계열이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빈약하여 죄송합니다...맘이 좀 뒤숭숭 하네요..^^;;
과학책 I wonder why / Four Corners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