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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서로 다름을 인정합시다

  • 무임승차
  • |
  • 2007-12-28
15

서로 다름을 인정합시다!

 

사교육에 의지않고 엄마아빠표로 열심히 하시는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영어학원, 개인과외, 전화영어 등 아이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인정

 

합시다!

 

숱한 고뇌와 번민 끝에 결국 기러기의 길을 선택한 아빠의 홀로서기에 V자를 그려 봅시

 

다!

 

자본의 논리에 밀려 이도 저도 선택할 수 없는 부모의 아픔을 같이 나눕시다!

 

우리 서로 마음의 문을 열자구요!

 

가는 길에는 여러갈래가 있습니다!

 

처음 들어선 길이 마음에 안들어 중간에 다른 길로 바꿀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둡시다!

 

어떠한 길로 들어서건 부모로서는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마지막 선택은 결국 우리 아이들이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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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
  • |
  • 2007-12-28 17:21
답댓글

2번인가를 봤네요. 이런 글이 있을때 기존 opnoin leader가 글을 안올리겠다고 하는 글을요.

증권 사이트에서는 논객에게 조금의 일정지분을 주던지.. 글당 아님 1달에 약간의 금전으로 보상하면서 운영하던데..

 

쑥쑥에서도 그동안 유아조기영어로 성공하신 분들이 많은줄로 압니다.

그런분들의 글로 인해 쑥쑥몰의 수익에 도움은 되고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주제넘은 생각이지만.. 증권사이트같이 운영하여 보심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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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플러
  • |
  • 2007-12-28 18:07
조심스럽게...이곳은 경제논리가 아닌 교육논리로 모인 순수한 엄마들의 커뮤니티임을 잊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게해서라도 논객들을 키울(?)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었을때,
이미 그 분은 쑥쑥에서 원하는 논객이 아니게 되겠지요.
실제로 체험해보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추천을 하는게 아니라
받은만큼 글을 쓰고 상업적인 의도에 따라 의견이 좌지우지 될수 있다면.말입니다.

논객이라기보다 비평가, 혹은 칼럼니스트는 가능하겠지만요.
하지만 게시판에서 다른 회원들과 함께 부대끼면서 생생하게 정보를 전달해주는 분이라면, 금액을 주고받는 관계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제시는 감사하지만 칼럼과 일반게시판이 다르고,
또 광고배너와 일반게시판도 철저하게 분리해야 하는 이유,
아마 일반 게시판에 상업적인 논리가 끼어서는 안된다는 원칙을 지켜온
저희를 이해하는 분들이라면 수긍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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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 |
  • 2007-12-28 18:31
직접 운영을 하였던 경험이 있어서 드렸던 말이구요. 저명한 논객의 글들이 금전적 보상을 한후에 좀더 좋아지더군요. 호응도 좋았구요. 그 논객분들도 그 작은 금전적 보상에 눈이 어두워 지지는 않았었구요. 나름대로 한가닥 하는 분들이라서... 다만, 보험용일 수는 있다고 하더군요. 운영하시는 분들이 잘 생각하셨겠죠. 한 방법이 되리라는 생각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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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7-12-28 16:21
답댓글

지빵님. 저도 그부분이 가장 안타까워요.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장은 너무도 바람직하고 좋다 생각되는데.. 그로인해 상처받는사람이 생긴다는것.
것도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신분들이 상처를 받아 그분들께서 뜸해지시면 그로 인해 우리 엄마들은 또 얼마나 방황하게 되는지..

예를 들어 어떤 논쟁거리를 들고오신분은 그 부분이 옳다는걸 알리기위해 엄마들이 해나갈수있는 어떤 방법을 알려주기 보다는..
이론적으로 이게 옳다, 아니다.. 할수있다, 없다로 주로 논쟁하게 되죠..

하지만 우리 엄마들은 그런 분들보다는
어떤책이 좋고, 어떤 오디오가 좋고, 어떤 dvd가 좋고..
또 어떤식으로 들려주고, 어떤식으로 보여주고.. 뭐 그런 다양한 방법들이 훨씬 중요하지 않나요?

왜 자기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는, 것도 중요한 시간 쪼개서 정보 나누어주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어 글이 없어지고, 게시판에 뜸하게 하시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전 이런 논쟁 참으로 달갑지 않아지려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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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회원
  • |
  • 2007-12-28 16:54
시간 쪼개서 정보 나누어 주는 분께 상처가 된다는 말에 한표 던져요.
다양성이라는 미명하에 그동안 틈만 나면 딴지를 걸어왔던 분들이
쑥쑥이 독선적이라고 말을 합니다.
독선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왜 이곳에 들어오셨는지, 그냥 좋은 정보만 가져가기 위해서였는지 묻고 싶어요.
여기가 어떻게 이어져왔는지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좋은 글 써주시는 분께 자기가 한말이 공격이 될지 상처가 될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지 않았을까요.
고맙다 잘한다 칭찬하고 감사해도 모자랄 판에
모든 이들이 다보도록 댓글 달아 반론해놓고 거기에 추천을 누르는 분들이 많은것도 좀 허탈해요. 이렇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이곳에는 왜 들어왔는지. 쑥쑥이 무슨 사이트인지 모르고 들어와서
정보만 가져갔는지.
그 정보를 나누어준 분 들이 누구였는데요. 몇몇 분들은 정보 한번 나누어준적 없으면서 딴지만 걸러 들어오는건 아닌가 의심됩니다.
제 말도 과격하다고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솔직한 심정이예요.
제 말이 뜨끔하신 분들이 있다면, 그 분들이 제가 좋아하는 한분이
글을 삭제하고 떠나게 만들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니까요.
나누어준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 한번도 가져본 적 없으세요?
그냥 주는 건 받고 아닌건 아닌건 아닌거였나요?
아니면 그분이 주는 것도 처음부터 다 별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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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이 담겼을까?
  • |
  • 2007-12-28 17:36
오래된회원님의 말씀에 절대 동감이예요.

다양성이라는 미명하에.. 그동안 아까운 시간 들여가면
그리고 쉽게 내주기 쉽지않은 정보들을 공유하시던 분들이 떠난다는 것이
안타까워서 잠수족 주제에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감사의 인사도 못하고
그저 감사의 표현으로 추천이나 누르던 주제지만요.

하고픈 말은 너무 많지만
서로 자제하는 것이 옳겠지요.
그러나 쑥쑥이 책 팔아먹는 장사치라고 모는 분이
왜 쑥쑥의 게시판에서 아드님의 거취를 의논하시는지?

솔직히.. 저는 쑥쑥의 게시판이야말로
엄마표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네요.
이렇게 분란이 일어나 쑥쑥의 게시판이 사라질까 걱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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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빵
  • |
  • 2007-12-28 16:03
답댓글

쑥쑥에 한번씩 바람이 불면 한편으로는 불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글 읽는게 즐겁기도 합니다.

딱히 조기교육이 좋다 나쁘다는 확신은 없지만

이 글에서는 이부분이 공감이 가고 고개가 끄덕여지고

또 저 글에서도 저부분이 공감이 가고 끄덕여지거든요.

물론 공감가는 내용이 있는 글이라고 하더라고 한편으로는 감정이 상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기울인 노력이 헛것이었다는 거야???

(열심히 하지도 않았으면서 감정 상하기는...- -;;;)

이 사람은 글을 왜 이렇게 써?? 하면서요.

 

좋은 분들이 발걸음 뜸해지시고 좋은 글들이 삭제되는 모습

지켜보는 사람으로서는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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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성 인정
  • |
  • 2007-12-28 16:16
독선적인 길보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게시판에 더많은 사람들이 오고 더많은 좋은글이 올라오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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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이 담겼을까?
  • |
  • 2007-12-28 16:24
지금까지의 쑥쑥게시판이 독선적이었다는 말씀은 아니시겠지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을 이유야 없지만
그 다양성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의 글이야말로 독선에 가득차 있지 않던가요?

반대의 입장을 피력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상대방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가운데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잠수족의 입장이지만 상당히 거슬리는 논조의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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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빵
  • |
  • 2007-12-28 16:28
에고....서로서로 감정 상하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
많은 글은 아니지만 제가 올린 글에서 혹여 감정 상하는 분 계시지 않았을까 가끔은 뜨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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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성이 담겼습니다.
  • |
  • 2007-12-28 16:31
다 그렇지는 않지만.. opnoin leader의 글중에 그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글들이 있음을 느껴져서 하는 말이구요. 제입장에서는 그 다양한 글들을 보고 싶어서 쓴글입니다. 애랑 같이 한참 진행중에도 문득 문득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이런 교육방법이 맞는가하는 생각이요. 책소개 cd소개도 좋지요. 그렇지만 교육방법 선택이 가장 먼저이고.. 내가 선택한 방법이 맞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회의감 자주 드시지 않으신가요? 전 유아영어교육과 초등영어교육 둘중 어느게 좋은지 판별이 안갑니다. 그러니 양쪽을 아직 인정하는 입장이지요. 이런 입장이 독선적이라 보심은 지나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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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회원
  • |
  • 2007-12-28 16:4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올린지 며칠 안된것 같은데 또 비슷한 사건이네요.
그때와도 비슷한 양상.
결국 다양성을 인정못한다는 얘기가 지겹도록 반복되면서 또 나왔구요.
거듭 말하지만 다른 의견을 포용못해서가 아니라
그 다른 의견이 이미 이쪽의 의견을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쑥쑥이 독선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의견이 오고 갈수 있는 것이지요.
다양성의 인정이라고 하셨는데 방법론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올려주고 계시지 않나요? 그리고 거기에 공감하기 때문에 오고 계신것
아닌가 싶은데요.
양쪽을 인정하지 않는 쪽이 어떤 분이었는지를 생각해보신다면
누가 독선적인지 답이 나오리라 봐요.내가 선택한 방법이 맞는지에
대한 확신이 안서신다면 안오면 그만이지요.
다른 분들께 도움을 주고 있는 분께 괜히 상처줘가면서
글을 삭제하게 만드는 몇몇 분들의 글이야말로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유아영어가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되지는 않는다라는 의견은
다양성의 인정이지만 '유아영어는 안된다'는 독선이지요.
그리고 열심히 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 대한 결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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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안된 회원
  • |
  • 2007-12-28 16:56
새미아빠 글의 논지가 "애의 능력과 엄마의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유아영어는 위험할 수 있다."가 아니었나요? 유아영어 안된다가 아니구요.
제눈엔 그런 글이 독선으로 비춰지지는 않습니다. 이 게시판 보시는분들중에 여러가지 대안을 선택해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구요. 저에게도 마찬가지구요. 글로서는 한계가 있군요. 나름대로 생각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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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아
  • |
  • 2007-12-28 16:59
그렇잖아도 오래된 회원님 생각이 났었는데...
적시에 등장하셔서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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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회원
  • |
  • 2007-12-28 17:09
새미아빠님의 그 이야기는 나중에 나온 말씀이셨고, 처음에 쓰신 글은
'저는 유아영어는 불필요하고 오히려 해가 되는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이셨어요.
'그래도 해야 한다면 기대치를 낮춰라'라는 의견이셨구요.

저는 후자의 말씀에는 당연히 공감을 하지만 첫번째 의견은
모든 것의 부정에서부터 출발하셨다고 생각해요.
물론 오래전의 다른 분들처럼 예의를 갖추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이런 말씀 때문에 이 모든 논란이 시작되었다고 보구요.

그리고 대안을 생각해보게 하셨다고 했는데..
전 솔직히 새미아빠님의 글에서 대안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어쩌면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쉽게 하시는구나 하는 인상도 받았구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독선과 다양성의 차이랍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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