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깥세상을 그리며 사는 엄맙니다. 신혼때는 그래도 내가 나가면 당신보다 더 벌껄이라고 남편한테 큰소릴쳤었지만... 6년이 지난 지금.. 전 나갈 능력도 나갈 용기도 없는 바보가 되어버렸네요. 그나마 위안이 되어주는건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주는 우리 두딸들.. 쑥쑥맘님들께 넋두리 하는건 아니구요. 요는... 제가 조만간 남편일때문에 미국에 2년 체류하게 될거 같아요. 그 횡금같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가 않아서요. 근데 뭘 알아야죠. 2년정도의 과정으로 뭘할수있는지 ... 맘님들 저에게 힘을 주소서.. 참고로 전 영어를 전공했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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