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4시30이 넘어가고 있는데 이러고 있네요...
며칠있음 초등에 입학하는 학부모로써 그 동안 유아게시판만 들락거리다가 초등에 오니 왜 이리 싸~~~한 분위기가 감도는지...
여튼.. 갑론을박 하지만서두요... 단순하게 생각하자구요...
저와 아이들(7살,5살 사내녀석들)은 엄마표!!! 잼나는데요.. 어쩌죠!!!
저의 경우는...
돈이 많아 책을 많이 사주는 것두... 또 아이의 영어실력이 일취월장 한것두... 물론 제 영어실력이 뛰어난것두...
이도저도 아니어서 엄마표해요...
학교때 못했던 공부 요즘하니 왜 이리 재미있데요... ㅋㅋ
꼬~옥 영어가 아니더래두 모~~~든 요즘 배우는 것들은요...
엄마표영어의 방향이 이렇든 저렇든... 저도 제가하는 방법이 정답이라고 생각해 본 적 한번두 없으요...
단지 애~들이 좋아하는 기준에서만 하려고 하고 있지요...
요즘 한창 Go, Diego Go!에 푸~욱 빠져있는 녀석들이라 영어판 디비디(EBS에서 한글판으로 하잖어요...감질맛나게~) 구해서 보여줬더니 ...
애교꽝인 큰녀석이 '엄마, 최고!!! 짱!!!'이라며 뽀뽀하구 난리 났네요...
저도 요 며칠 설겆이 재껴놓구 신!!!나게 방방뛰며 열광하고 보구 있지요... ㅋㅋ
빨랑 가사 파악해서 외우고 활용할 것 찾아야 겠어요... 누가요!!! 당근 제가요...
엄마가 신나게 먼저 부르고 있으면요~~~ 애들이 어느순간 듣고 따라해요... 신기~~~
그리고... 조심스럽게... 제가 생각하는...
'엄마표 영어===조기영어'는 말그대로... 엄마가 어렸을 적부터 물론 네이티브처럼은 아니지만 영어가 학습이 아닌 다른 언어라는 것을 일상의 활동과 책읽기를 통해 일깨워주고자 시작한것이지...
'조.기.영.어.학.습≠≠≠조기영어'는 아니란 것 다시금 집구넘어가구 싶네요...
일찍부터 학원보내는 것이 조기영어는 아니잖아요... 그것은 이미 학습인것이지요... 아무리 좋은 교재를 가지고 유~명한 학원에서 한다한들 아이가 싫어하면 그만인것을...
지인 중 컴터자격증 시험 보시는 엄마가 있는데요... 저한테... 하시는 말씀 曰... 그분 따님이 엄마가 열공하구 있는 모습 첨 본데요... 넘 보기 좋다구... 안아주더래요...
또 어디서 들었는지...보았는지... 기억안나지만... 아무리 어렸을적부터 열심... 논술학원 다니고 대입보는 친구보다... 어렸을적부터 책과 벚하며 대입 딱! 한달전 논술학원 다닌 친구가 훨~ 뛰어나다고 하시는 말씀 들은적이 있네요...
자... 자... 공부합시다!!!
그.래.도... 초등영어는 틀리다굽쇼!!! 저는 그런거 몰라요... 기~~~냥 가~~~는 거야요...
저를 그냥 내버려 두셔요!!! ㅎㅎ
밑에 아쿠아님의 '거위의 꿈' 보며 감동받아 저의 노래방 십팔번도 올려볼께요...
두구두구두구~~~~ 바로 『 임상아의 뮤지컬!!!』
정말 좋아하던 가수였는뎅... 돌연 사라지더니... 27일 뉴스에서 보았네요...
미국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성공하셨다궁... 정말... 멋지셔!!!
오늘처럼 가사가 맘에 쏙쏙 들어온 적이 없는거 같어요...
+++++++++++++++++++++++++++
내 삶을 그냥 내버려둬
더이상 간섭하지마
내 뜻대로 살아갈수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해
다른건 필요하지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난 이대로 내가 하고 픈대로
날개를 펴는거야..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되야만해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지난 리듬들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난 또다시 삶을 택한다해도 후회없어~
음악과 함께사는것은 어디라도 좋아
또다른 길을 가고 싶어
내속에 다른 날찾아
저 세상의 끝에 뭐가 있는지
더 멀리 오를거야
아무도 내삶을대신 살아주진않아
+++++++++++++++++++++++++++
이제 하루 남았어요... 2007년이요...
내년에는 모~든것 싸~악 잊구~~~ 공부하자구요... 헤~~~ *^^*
저 이제 자러가요... 아~~~암~~~~
Sweet Dream~~~ Everyone~~~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