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지방이구요..4살난 울아들 얘기좀 드릴께요..18개월에 알파벳대소문자 구별하고 외우더니..요즘은 영어단어를 혼자 쓰고 있습니다.한자든 한글이든 한번 가르쳐주면 그냥 외우는거 같아요..혼자서 한자도 곧잘씁니다.절대 자랑아니구요..- -;영어와 숫자 문자에 너무 관심이 많아서 오히려 걱정되서 상담도 받아보았지요..의사선생님말씀이 그냥 관심이 많은정도라고 하시더군요..아침에 눈뜨면 종이들고 와서 ABC쓰자고 하면 짜증부터 났었습니다..한달전부텀 인터넷으로 영어를 동요도 듣고 게임도 하더니..발음이 아주 좋아졌는데요..제가 들어도 저보다 발음이 좋더군요..왠지 조금만 잡아주면 애가 영어에 기초를 마련할지도 모른다는.... 몇달전과의 고민과는 반대로 영어유치원을 보내야하나 고민입니다.사회성도 부족하고 내성적인편인데 영어만 나오면 목소리가 커지네요..누가 가르친것두 아닌데 어떨땐 영어책(제꺼)를 끼고 다니면서 그냥넘기고 노네요..암튼 영어 참 좋아해요..내성적이고 또래애들과의사회성도 일반유치원이 날까 싶어서 일반유치원보내려고 했는데..요즘 고민입니다..참고로 저 혼자 고민이구요..남편은 영어유치원보내는거를 별나다 생각합니다..그냥 일반유치원보내고 제가 책좀 읽어주고테잎들려줄지..아님 영어유치원보낼지..고민이에요..5살에 영어유치원 적당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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