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다니다 현재 전학을 고려중입니다. 우선 짧은 경험으로 셔틀버스타고 학교를 다니시는 경우
40분의 차량소비시간이 되시는 거리라면 사립만 다니시던지 학원은 추천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40분의 차량이라도 사실은 1시간을 잡으셔야합니다. 대체로 교통마비가 걸리면 시간이 더 걸리거나
탑승학생의 상황에 따라서 버스가 돌아가는 경우의 날도 있습니다.
우선 제 아이도 이정도의 소요시간을 다니다가 영어학원(영어유치원출신입니다.)다녀오면
거의 체력적으로 힘들어합니다. 셔틀버스안에서 체력을 보충하기위해 잠을 자라고 해도
셔틀안에서 아이들은 놀기때문에 잠을 청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이가 초1이라서 놀고 싶어하더군요.
학원을 옮겨볼려고 했는데 갈반도 없습니다. (동네학원으로요)
우선 학원을 두달쉬어보니 체력적으로 힘들었다는 걸 느꼈어요.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매일가는 학원이 영어학원하나였는데도 말입니다.
집에 오면 학교 숙제 (사립은 숙제가 좀 있습니다.)하고 학습지 풀어볼려고 계획했는데
학습지 풀어보기 힘듭니다. 아예 안 풀었습니다.
걸어서 가는 사립학교거나 아이가 체력적으로 잘 따라주면 문제는 없을것 같지만
원글님께서도 셔틀을 타시니 다시 한번 잘 고려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전 셔틀 고려안하고 지금 무진장 후회하고 있는 맘입니다.
사립이라서 학교생활에 아이가 만족하고 있어서 설득시키느라 힘들었습니다.
사립은 2시30분쯤에 하교를 하는데 바로 학원가니까 집에 돌아오면 5시가 넘었습니다.
아침 8시에 나가서 오후 5시까지 계속 밖에 있은 경우입니다.
셔틀부분을 잘 고민해보세요.
학교숙제하고 학원숙제하면 7시 금방됩니다.
이것저것 할 시간 절대 부족합니다. 제 아이같은 경우는 학원숙제도 성의없이 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그래서인지 사립다니는 반 엄마들은 다들 홈스쿨링이나 개인과외를 하시더군요.
저희집은 그냥 영어학원하나였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힘들어서 집에 오면 자는 날이 많았습니다.
아이가 체력적으로 딸리면 학교수업, 학원수업에 지장이 많이 갑니다.
제 아이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학원을 쉬어보니 기분상태도 나아지고 수업태도도 나아졌습니다.
셔틀버스 시간을 잘 조정해보세요.
학원셔틀도 동네를 돈다지만 시간 꽤 걸립니다. 학교셔틀버스, 학원셔틀버스 다 시간체크를 해보세요.